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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가 되려면?충남교육청, 2018 아이행복 학부모 토크콘서트
김효빈 기자  |  sayco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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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1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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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옥림)은 24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잘 노는 아이 인재로 거듭난다' 라는 주제로 '2018 아이행복 학부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충남도유아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과 허미애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HD 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 중앙일보 윤석만 기자, 충남도청 해양수산국 박정주 국장, 부여유치원 정은희 교사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 2018 아이행복 학부모 토크콘서트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미애 교수는 '놀이의 중요성과 학부모의 역할'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놀이는 유아에게 배움의 수단이자 통로이며 자기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을 경험하는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잘 노는 유아는 자기존중감과 더불어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춘 행복한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 3인과 학부모 패널, 교사 패널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자녀교육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아산지역 이모 학부모는 "유아기의 놀이 경험이 학업 성취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자녀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 놀이를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김효빈 기자 / sayco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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