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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닮은 사람은?정윤희, 절세미인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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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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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시간을 거꾸로 돌려서 당시로... 정윤희, 굴곡진 과거사 재조명! 정윤희가 회자되고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박진영도 정윤희를 생각하며...

정윤희는 23일 한 방송에서 언급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로는 2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성령과 함께 나왔다. 김성령은 ‘냉장고를 부탁해’ 스튜디오에서 MC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김성주는 “우리 김성령씨는 갈수록 젊어지시는 것 같다. 김성령씨의 시계만 거꾸로 돌아간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이런 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김수로에 질문했다. 김수로는 태연하게 “정확한 얘기라고 봐요. 누나처럼 예쁜 사람이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대한민국 3대 미인 중에 한 명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 정윤희(오른쪽) 사진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는 “3대 미인! 그럼 나머지 두 분은 누굽니까?”라고 질문했다. 김수로는 이에 “정윤희, 그 다음에 김성령, 그 다음 손예진. 요즘 또 트렌드 가야 돼요”라고 말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수로가 ‘대한민국 3대 미녀’로 중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은 정윤희였다. 이 때문에 방송 후에 35년 전 은퇴한 정윤희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했다.

박진영은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수지를 처음 본 순간, 정윤희를 떠올렸다"며 "잘 될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정윤희는 어떤 인물일까?

정윤희는 1954년생으로 1975년 영화 ‘욕망’을 통해 데뷔했다. 정윤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정윤희는 또한 해태제과 전속 모델을 했다.

정윤희는 TBC(동양방송) ‘쇼쇼쇼’ MC를 맡았다. 정윤희는 1980년에 개봉한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출연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정윤희가 출연한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에서 정윤희는 1981년 제17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다.

정윤희는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던 여배우이다. 트로이카는 러시아로 '3번째'를 뜻하는 것으로 흔히 3두마차를 말하는 것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톱스타 3명이 판을 휩쓸 때 사용하는 용어다.

한국 방송영화사에는 원조 트로이카, 신트로이카가 가장 유명했다. 신트로이카는 활달한 도회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가 바로 주인공이다. 정윤희를 제외하고 유지인, 장미희는 요즘에도 TV에서 볼 수 있다.

정윤희는 어떤 옷도 소화하는 균형미, 동서양을 섞어 놓은 듯한 묘한 매력의 소유자로 많은 사람들은 '한국 역사상 최고 미인', '단군이래 최고 미인', '가장 완벽한 비율의 얼굴' 등 정윤희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정윤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정윤희는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 열애설이 났다. 2016년 4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정윤희 씨가 출연한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가 중화권에서 상영됐는데 100년에 한 번 나올 뛰어난 미모라고 했다"며 "성룡이 한눈에 반해서 열애설도 났다"고 말했다.

정윤희가 일본에 갔을 때 일본 최고 미모의 여배우 100명을 합쳐도 정윤희만 못하다는 일본인들의 상찬이 있을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정윤희는 1984년 중앙건설 조규영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당시 정윤희의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후에 정윤희 남편의 실패와 막내아들의 사망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정윤희는 2016년 살던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가기도 했다.

2014년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이훈숙 원장이 출연해 정윤희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이 원장은 "정말 예쁘게 산다. 살림도 정말 잘 한다. 검소하다"고 정윤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네티즌들은 “솔직히 수지 너무 이쁘긴 한데 정윤희 안 닮음”, “정윤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 되었었지요. 68세라는 나이는 많은 것을 변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엄마가 정윤희라는 사람이 제일 예쁘대 근데 울 엄마 닮았다”라며 정윤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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