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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유료회원 티켓 선오픈 너무 ‘어렵다!’예술의 전당, 전산 시스템 문제 발생
김아름 기자  |  beautiful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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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3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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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걸려도 너무 걸리는 시간... 예술의 전당, 유료회원에게는 개별 SMS 안내가 나갈 예정인데... 예술의 전당, 의미 있는 공연으로 팬들 몰려...

23일 오후 2시 ‘웃는 남자’ 선예매가 예술의 전당 회원을 대상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예술의 전당’ 사이트는 아무리 클릭을 해도 접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웃는 남자’ 선예매가 예술의 전당 사이트에서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이에 따라 예술의 전당 접속 자체가 어렵게 되어 버린 것이다.

수호와 박효신 공연을 예매하려는 팬들이 동시에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서 접속자는 더욱 폭주했다. 예술의 전당 사이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접속 마비 상태가 지속되었다.

   
▲ 예술의 전당 사이트는 언제쯤 들어갈 수 있을까? 뮤지컬 ‘웃는 남자’ 출연진

뮤지컬 ‘웃는 남자’는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뮤지컬이다. 제작비 175억을 투자해 만든 올해 유일한 대극장(예술의 전당) 창작 뮤지컬이고,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빛낼 기념비적인 작품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웃는 남자’를 통해 박효신, 박강현, 수호, 정성화, 양준모, 신영숙, 정선아 등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킹 되며 사람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었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웃는 남자’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공연한다. 장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다. ‘웃는 남자’는 예술의 전당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개막하여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1차 티켓오픈 회차는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인터파크 티켓예매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1차 본예매는 24일 각종 예매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25일 신입직원 채용 접수도 시작한다. 예술의 전당 직원 채용분야는 무대감독, 무대조명, 예술경영 등이며 모두 정규직 직원을 뽑는다. 25일부터 내달 3일 오후 1시까지 9일간 예술의전당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예술의 전당 신입직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9일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신입직원 채용 접수필기전형은 내달 12일 오전9시부터 치른다. 예술의전당 신입직원 채용 필기시험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2차 면접을 거쳐 6월 초 수습직원으로 임용된다.

예술의 전당에 접속하려는 많은 네티즌들은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예술의 전당 홈피 마비..ㅜㅜ 대장의 '웃는 남자'를 보기 위해 유료 회원가입까지 했는데”라며 유료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황을 슬퍼했다.

예술의전당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네티즌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Web발신]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의 전산 시스템 문제로 오늘 오후 2시에 예정되었던 <웃는 남자>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티켓 선오픈이 어렵습니다. 점검 후, 예술의전당과 협의하여 가능한 일정을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에게는 개별 SMS 안내가 나갈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로그인만 하게 해줘 예술의전당 로그인도 못하면 환불 신청하러 간다,, 무슨 자신감으로 이 많은 사람들을 유료 회원으로 받았냐 ㅜ 유료 회원이 갑자기 늘어나면 아 티켓팅 할 분들이 많구나 하고 늘려놨어야지 멍청이야 뭐야”라며 예술의 전당 사이트를 접속할 수 없는 현 상황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본지 기자가 직접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접속하려고 23일 오후 2시 이후에 접속해 본 결과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웹 주소 http://www.sacticket.co.kr 이(가) 올바른지 확인하세요. •검색 엔진으로 페이지를 찾아보세요. •몇 분 후에 페이지를 새로 고치세요” 등의 메시지를 확인했으며 예술의전당 접속은 할 수가 없었다.

[코리아프레스 = 김아름 기자]

김아름 기자 / beautiful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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