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정아, 내 눈에 너만 보여!
정창영 정아, 행복이란 단어가 떠올라! 정창영 정아, 모두가 즐거워하며 찍은 사진... 정창영 정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듯... 그러나 정창영, 정아의 마음은 하나!
활짝 웃는 정창영과 살짝 오른쪽을 응시하는 정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정창영, 정아의 결혼식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정아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04.28. Sat. 2:30pm 드디어 다음주 토요일 스케줄표에 저장들 하시오”라며 정창영, 정아의 행복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웨딩사진에서 정창영은 눈을 감으며 정아의 볼 키스를 하고 있다. 정아는 그럼에도 당황하지 않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뒤에는 정아의 친구들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며 몰래 정창영, 정아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정창영, 정아의 웨딩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포함한 연예계 동료들이 같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창영과 정아는 언제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일까? 정창영, 정아는 2015년 6월 교제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리고 정창영, 정아는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 정창영, 정아 두 사람은 28일 결혼식을 한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리고 정아는 작년 1월에 탈퇴했다. 그리고 2016년 정아는 패션 사업가가 되었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했다. 정창영은 지금까지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창영은 193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 때문에 정창영의 팬들은 ‘창원의 아이돌’로 정창영을 부르고 있다.
현재 복수의 언론들은 정창영, 정아의 웨딩사진을 보도하며 정창영, 정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 김조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