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꽃을 든 남자’

민우혁은 애절하다. 민우혁의 감정 폭발 목소리... 민우혁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발휘하는데...

민우혁은 23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민우혁은 “#거제뮤지컬슈퍼스타콘서트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한 밤이예요♡”라며 글을 남겼다. 민우혁은 정장을 입고 장미꽃을 들고 있었다.

민우혁이 ‘불후의 명곡’ 최고 기록을 경신하다! 민우혁 우승이다. 그것도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민우혁은 당당히 불후의 명곡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민우혁이 출연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교과서 속 불후의 명곡을 노래하다'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

민우혁은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출처 : 민우혁 SNS
민우혁은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출처 : 민우혁 SNS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듯 나타난 민우혁.... 윤심덕의 '사의 찬미'로 민우혁은 무대를 장식했다. 민우혁은 윤동주 시인이 되었다. 민우혁은 노래하는 시인이었다. 민우혁은 엄청난 에너지를 전달하며 감정 폭발 무대를 완성했다.

민우혁이 부른 ‘사의 찬미’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때 발표된 곡이다. 민우혁의 모습 속에 윤동주 시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혁의 최종 점수는 449점이었다. 민우혁의 최고 점수! 결국 민우혁은 우승을 차지했다.

민우혁은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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