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봄기운이 ‘샤랄랄라’

서예지에게 아름다운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서예지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반했다! 서예지 청순한 이미지가 바로 눈에 들어온다. 서예지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의 SNS에는 “예쁘다”는 칭찬의 글이 일색이다.

서예지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기억을 만나다’(구범석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예지는 포토타임을 가졌는데 맑은 이미지에 봄 기운이 느껴졌다.

‘기억을 만나다’에는 서예지, 김정현, 동현배, 배누리 등이 출연한다. ‘기억을 만나다’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의 아릿한 첫사랑을 담은 세계 최초 ‘4DX VR’ 로맨스 영화이다. 서예지가 출연하는 ‘기억을 만나다’는 31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 서예지 SNS
사진출처 : 서예지 SNS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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