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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여성도 자원한다?민방위 훈련, 국민안전처서 주관
이수철 기자  |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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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1  1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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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우리나라에서는 1972년 1월 19일 '방공 소방의 날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민방위훈련이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1975년 7월부터 지금의 이름 ‘민방위의 날 훈련’으로 개칭되었다.

민방위훈련은 연 5회 실시된다. 민방위 훈련은 민방공 대피훈련(1회), 재난 대비훈련(2회), 민방위 시범훈련(1회), 민방위 종합훈련(1회) 등의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사전 지정된 재난이나 재해 취약분야에 대해서 모의상황을 조성하고 체험 실기위주의 반복훈련이 진행된다.

21일 오후 2시에 민방위훈련은 20분 동안 진행됐다. 라디오에서 공습경보가 울리면서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은 제한되었다.

   
▲ 민방위 훈련 관련 이미지

민방위대의 운영은 2017년 기준 국민안전처에서 민방위 훈련을 주관하고 있다.

2017년 기준 20~40세의 남성과 자원하는 여성이 민방위 훈련 편성의 대상이 되었다. 민방위 훈련 교육은 초기에는 매년 시행되었으나 1999년 이후에는 편성 후 4년까지로 줄어들었다. 민방위 교육훈련 시간도 초기 연 29시간에서 2007년 이후 연 4시간으로 감소했다.

민방위 훈련...평상시에 민방위는 평상시에 재난을 대비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그러나 유사시에는 상황이 다르다. 전란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의 민방위대는 인명 구조와 노력 지원에 집중한다.

[코리아프레스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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