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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심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은?충남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 담당 교육전문직 원탁토론회 개최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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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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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과학·수학·정보·환경·영재교육 등 5개 영역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충남과학교육원, 충남교육연구정보원,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교육전문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미래과학팀은 5개영역 업무를 분석하고 올해 영역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은 실험이 활성화되는 실험중심 과학교육, 수학은 기본개념과 원리를 탐구하는 탐구중심 수학교육, 정보는 협력적 문제해결을 통한 컴퓨팅 사고 코딩교육, 환경은 생태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교환경 동아리 활성화, 영재교육은 끼와 재능 발현을 위한 질문토론 영재교육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미래과학팀 관련업무 원탁토론회

원탁토론회는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원탁토론회에서는 영역별 특성화 사업 내실화 운영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학생중심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도교육청 백운기 미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식정보사회로써 지식과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미래과학팀 5개 영역은 독립적인 업무 추진이 아니라 영역간 융합을 통한 창의적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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