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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전 남편 흉기를 휘둘러! 충격 고백!김혜선, 굴곡진 인생 여로 속에...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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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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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는 “2017년 8월 7일 안녕하세요 #김혜선입니다”라고 글로 김혜선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김혜선는 “매일 매일 더운 날씨에 힘드시죠? 오늘이 입추라는데 아직 날씨는 가을에 초입이라는 생각은 않는 하루였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혜선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와 같이 일상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글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혜선는 또한 자신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올해가 유난히 더운 여름 같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래요”라고 글을 남겼다.

   
▲ 김혜선... 행복한 SNS의 일상 모습처럼만 살 수 있다면... 사진출처 : 김혜선 페이스북

김혜선은 이어 “잠시 쉬는 동안 휴대폰을 보다가 우연히 2015년 가을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초대 받아 참석할 때 남편과 함께 찍는 사진입니다. 벌써 21개월이나 지났네요. 시간 정말 "릅니다”라고 김혜선 옆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남편임을 알렸다. 끝으로 김혜선은 “늘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다.

“행복해만 보였던 김혜선의 일상... 그러나 오늘(12일) 알려진 소식은 좀...”
“김혜선의 파산 소식... 어떤 일이...”

김혜선의 파산 절차에 대해 김혜선의 소속사에서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김혜선씨 소속사 아이티이엠에 따르면 “오늘 김혜선씨의 파산과 관련한 기사에 대해 회사측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김혜선 소속사는 “그동안 김혜선씨는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왔으나 원금과 불어난 이자를 이기지 못하고 회생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라고 전하며 그동안 있었던 김혜선의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김혜선 소속사는 이어 “파산만은 피해보려고 지난 2년간 김혜선씨는 두 차례에 걸쳐 회생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채권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여 법원의 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작년 말 법원의 주선으로 김혜선씨와 채권자가 만나 회생에 대해 여러 차례 조율이 있었으나 결국 채권자가 김혜선씨의 회생절차에 거절 입장을 밝혀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며 김혜선이 파산 선고를 받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김혜선 소속사는 “이에 현재 파산절차 진행 중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혜선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김혜선씨는 체납된 세금에 대해서 2017년 한해 8천만원 가까이 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국세청의 고액체납자 일괄발표로 인해 고의탈세 등의 오해를 받아 심적 고통을 느껴왔습니다”고 소식을 전하며 김혜선의 심경도 알려주었다.

김혜선 소속사는 앞으로 김혜선이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혜선 소속사에 따르면 “국세체납은 매년 불어나는 이자로 인해 원금과 이자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이자만 납부하기에도 버거운 상태지만 김혜선씨는 남아있는 체납액을 지금껏 해왔듯이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해 나갈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혜선은 작년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며 심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다. 김혜선은 종합소득세 4억700만원을 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위에 밝힌 내용대로 김혜선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 김혜선은 작년 체납된 세금 중 약 8000만원을 국세청에 냈다고 알렸다. 김혜선은 앞으로 남아있는 체납액을 성실 납부할 것이라고 한다.

김혜선은 1989년 MBC TV 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혜선은 ‘대장금’,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등에 나오면서 그의 존재감은 더욱 부각되기 시작했다.

김혜선은 작년 12월에도 파산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혜선 측은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성실하게 빚을 갚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파산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체납액에 대해 성실하게 납부해 나갈 것이라는 김혜선 소속사의 입장 표명과 비슷한 맥락이다.

김혜선은 과거 이혼의 아픔이 있다. 2004년 재혼한 김혜선은 5년 만에 이혼하는 과정에서 전 남편의 빚 17억 원까지 자신이 감당해야 했다. 김혜선은 또한 2012년 전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투자한 5억 원을 사기를 당해 모두 날렸다고 알려졌다.

“김혜선의 아픔... 굴곡진 인생...그러나 아직은...”

김혜선은 2016년 5월에 한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이제 김혜선이 행복한 일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것처럼 김혜선의 행복 인생이 펼쳐지는가 싶었는데 김혜선 소속사는 파산절차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김혜선에 대한 평가, 과거 TV 프로그램 출연”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1980년대 이상아, 하희라와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하이틴 스타 3인방 중 한 사람은 김혜선이라고 말했다. 김혜선은 데뷔 초부터 ‘책받침 여신’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혜선은 원조 한류 스타로 일본에서의 활약상도 두드러졌다. 일본 블로그에서는 김혜선의 활동 모습들도 공개되어 있다고 세간에 알려지면서 김혜선은 많은 시선을 동시에 받았다.

김혜선은 작년 1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서 자신의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혜선은 방송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많은 아픔을 지닐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고 말하며 억울한 때도 있고, 속상한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

김혜선 자신의 빚에 대해 결혼을 하자 김혜선의 전 남편은 사업을 위해 금전적인 요구를 계속 했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이에 전 남편에게 (금전적인 사업 지원을) 못 해주겠다고 말했더니 여러 명을 데리고 방송국 대기실까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전 남편은 매니저와 코디의 휴대전화까지 압수했다고 말하며 당시 김혜선이 겪었던 아찔했던 과거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선은 그때 좁은 대기실에 단둘이 들어가 대화를 시작했는데 김혜선의 전 남편은 한 달에 얼마씩 달라며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혜선은 이러한 요구에 거절했다. 그랬더니 김혜선 전 남편은 흉기를 휘둘렀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김혜선은 당시를 회상하며 침착하게 흉기를 뺏어서 위기는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방송에서 창피한 것보다 자신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껴 힘들어서 이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혜선의 전 남편은 김혜선에게 위자료와 아이의 양육권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김혜선은 이에 안 된다고 말했고, 전 남편은 자신의 빚을 갚아주고 양육권을 가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혜선은 결국 아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엄청난 빚과 아이를 맞바꿨다고 전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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