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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의원 친형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주광덕 의원 ‘친형’ 잔혹 살해 “악플 자제해야!”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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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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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주광덕 의원 친형 살해 사건, 주광덕 의원 친형이 잔인하게 살해됐다. 주광덕 의원 친형 사망 사건은 우리 사회 충격임에도 주광덕 의원 친형 사망 사건에 ‘악플’이 달리고 있다. 고인이된 주광덕 의원 친형에 대한 악플은 망자를 비난하는 일로 자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주광덕 의원 친형 사망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는 것과 의혹 제기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무슨 원한 관계라도 있었나?” 등의 수준을 넘어 주광덕 의원을 빗대어 “나쁜일을 많이 한 족속”과 같은 내용들은 사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전통 관례상으로도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주광덕 의원(57·경기 남양주시병) 친형이 사망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광덕 의원 친형이 흉기에 찔려 숨졌기 때문인데 다수의 언론매체들은 27일자 보도를 통해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친형이 자택에서 흉기에 잔혹하게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친형이 잔혹하게 살해됐다. 주광덕 의원 친형이 살해된 27일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섰다.

주광덕 의원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뉴스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애도글 역시 계속되고 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주광덕 의원의 정치적 행보를 문제 삼고 비난의 글들을 쏟아내기도 하고, 심지어 주광덕 의원과 망자를 싸잡아 비난하는 등 악성 댓글의 수준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기도 하고 있어 사회적 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광덕 의원 친형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광덕 의원의 형인 주모(62)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광덕 의원의 친형인 주씨의 머리 뒷부분에는 구타 흔적이, 등에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주광덕 의원 친형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살해한 셈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경찰은 주광덕 의원 친형 살해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화분과 흉기를 확보했다.

이혼 이후 홀로 거주해온 주광덕 의원 친형 주씨가 연락이 갑자기 되지 않자 주광덕 의원 형제 가운데 막냇동생이 집을 방문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숨진 주씨는 주광덕 의원 3형제의 맏형이다.

경찰은 주광덕 의원 살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지난 1월 초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제출한 ‘대법원장 고발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2일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법원 추가조사위원 등 7명을 비밀 침해죄·직권 남용·직무 유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관련 파생 사건이다.

당시 네티즌들은 자유한국당과 주광덕 의원을 싸잡아 비난하며 주광덕 의원의 고발 행태를 맹렬히 성토한 바 있다. 주광덕 의원은 지난 2017년 12월 28일 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법원행정처 컴퓨터를 사용자들 동의 없이 무단 열람·복사·분석을 했다며 문재인 정부 초대 대법원장인 김명수 대법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주광덕 의원은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남양주시 고문변호사를 거쳐 한나라당 직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며 보수권 정치인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주광덕 의원은 이어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거쳐 박근혜 정부 시절엔 청와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실제로 이날 주광덕 의원 친형 사해 사건을 전한 27일자 언론보도 밑에는 “주광덕 의원 친형 사망? 비리 많은 인간들이라”라든지 “주광덕 의원 친형 피살? 나쁜짓 많이 했나보네! 누가 죽였는지도 모르고..” “주광덕 의원 친형 피습 사망.. 갱상도 깡패랑 연결 있겠네” 등의 댓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댓글에 대해 “주광덕 의원 친형은 고인이 됐다.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주광덕 의원과 주광덕 의원 친형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네티즌들로서 자정 능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숨진 주광덕 의원 친형 사망 원인을 타살로 보고 현재 사건을 수사 중에 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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