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스타
함소원의 한결 같은 당신 ‘진화’함소원, 섹시미 중국에서도 ‘통했다!’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1:59: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함소원은 한국보다는 중국에서의 반응이 더 좋았다. 중국에서는 함소원을 보면 사람들은 예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고 한다. 함소원이 중국에 갔을 때는 서른 초반이었기 때문에 가기 전에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 그러나 막상 중국에 도착한 함소원은 처음에 했던 고민들을 잊을 만큼 중국은 함소원에게 편한 곳이었다.

한 매체에서 함소원에 대해 “만날 벗는다”라고 표현했다면 중국에서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중국에서 함소원은 정말 섹시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함소원은 방송에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함소원은 ‘H양 비디오’ 사건에 대해 어릴 적이라 깊은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24살이었던 함소원은 실제 인물이 인터뷰를 하며 논란은 종식되었지만 그 일이 있은 뒤로 함소원은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함소원의 남편은 어떤 인물일까? 과거부터 함소원은 엄청난 거부를 만났다. 사진출처 : 용카오 신문

섹시화보 촬영을 하려고 결정할 때 함소원은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치고 말았다. 그러나 함소원은 자신의 의지 꺾지 않았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하는 20대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함소원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섹시화보를 찍을 것 같다며 안 찍기에는 너무 예쁜 자신의 모습이었고, 혼자 보기에는 아까웠다고 했다.

함소원은 중국인 남자친구 진화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되었다. 함소원보다 어린 중국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처음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함소원은 양가의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남편의 모습에 반하여 큰 결심을 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함소원은 지난달에 경기도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했고, 중국 가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함소원의 남편 중국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가 20만 명이 넘어 간다. 중국에서는 SNS 스타로 등극했고, 뛰어난 외모와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아들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특히 변함없는 진화의 진심을 보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어떻게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을까? 중국 심천에서 살고 있는 함소원과 그녀의 남편은 SNS를 통해 서로 알게 됐다. 진화는 SNS에서 함소원을 우연히 보고 반했다. 그리고 함소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함소원의 마음문이 점점 열리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나이가 어린 남편이지만 남자답고, 늠름한 모습에 반했다며 남편에 대해 한결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함소원의 대표작은 ‘색즉시공’이다. 이 영화로 함소원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함소원은 가수 활동도 했다. 2003년 싱글앨범 ‘소원’을 발표했고, 발매했고, 국내에서 누드 화보집도 냈다. 함소원은 특히 중국에서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국내에서보다는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소원을 응원했고, 팬 층도 더 두터웠다.

함소원과 진화는 작년에 교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함소원과 진화는 친구들끼리 모임을 가지다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했고, 연인 사이가 됐다. 함소원과 그의 남편은 열애 소식을 전한지 4개월 뒤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함소원은 과거에 프로그램 택시에 나와 중국 부호와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중국 부호와 3년 동안 만났고, 파티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얘기했다. 함소원이 말한 중국 부호는 부동산 2세라고 했다.

함소원은 그 중국인을 생각하며 귀여웠다고 표현했다. 함소원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남자들도 다수 있었지만 그 중국인은 핸드폰이 별로 안 좋다고 하며 새 것으로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 데이트를 할 때 차를 3대나 가지고 왔다고 한다. 중국인 부호가 타고 있던 슈퍼카와 나머지는 기사가 운전을 하고 왔다고 한다. 함소원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부터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또한 함소원의 당시 남자친구는 절에 꽃꽂이를 하러 가지고 얘기했고, 종교가 불교였던 함소원은 같이 따라갔다. 그런데 이동 수단이 비행기였다고 한다. 그것도 개인 전용기가 있었던 함소원의 남자 친구였다.

함소원은 방송에서 헤어진 전 연인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은 친구 같은 사람, 그리고 형제 같기도 하다고 말하며 전 남자 친구와 가끔 싸우기도 한다는 얘기를 전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이세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김효빈  |  편집인 : 김효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귀성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