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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환한 웃음과 부드러운 손짓최다빈, 오로지 연기에만...
김조아 기자  |  goodev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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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0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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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 올림픽 최종선발전을 마친 소감에 대해 1차 때부터 계속 컨디션이 안 좋았고,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마지막 최종 선발전에서 좋은 모습 드린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최다빈은 가장 자신 있었던 부분은 계속 경기를 했었고 경기 때는 자신감 있게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다빈은 연습 때 잘해서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올림픽에 대한 각오로 최다빈은 시즌 초에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올림픽 때까지 안정적인 모습으로 연습을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최다빈은 직접 세계 선수권에 출전해서 티켓을 따오고 후배 선수들을 데리고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더 감회가 새롭고 더 값진 올림픽이라고 했다.

   
▲ 11일 최다빈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7.16점, 예술점수 28.57점을 얻었다. 최다빈의 점수는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기록한 최고점보다 총 3.07점이 더 많이 오른 기록이다. 사진출처 : MBC

부츠에 대한 적응에 대해서 최다빈은 2년 전 부츠기는 하지만 잘 맞춰나가고 있는 중이고 무너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전 부츠보다는 편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잘 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완하고 싶은 점에 대해 최다빈은 기술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어려운 기술을 구성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기술을 안정적으로 다듬고, 올림픽 때 깨끗하게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최다빈은 1차 때부터 계속 우여곡절이 있었고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평창행이 확정이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최다빈은 새 안무에 대해 같이 훈련하는 선수의 추천으로 안무를 받게 됐고 잘 맞춰 나가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었고 편하게 안무를 짜주었다고 한다.

앞으로 각오에 대해 최다빈은 이번 시합 때 큰 욕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 정도 점수는 좋은 점수라고 생각이 되고 올 시즌 베스트이기 때문에 이번을 시작으로 점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다빈은 세 번의 선발전을 거쳐서 올림픽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최다빈은 이번 4대륙 경기에서는 연습한 것을 점검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다빈은 체력적으로 좀 힘들긴 하겠지만 선수로서 4대륙 선수권, 올림픽 세계 선수권까지 연달아서 나갈 수 있는 영광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최다빈은 4대륙 참가로 컨디션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고, 또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부상을 조심하겠다고도 했다.

기술적인 난이도를 다시 높일 것인지에 대해서 최다빈은 시즌 초에는 컨디션도 너무 안 좋고, 기술을 소화할 수 있지 않아서 어려운 것을 다 뺐지만 3차 선발전 때부터는 다시 작년 시즌에 했던 점프들을 해서 지금의 것을 다듬겠다고 말했다.

최다빈은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시즌 최고 점수를 받고 나서 인터뷰에 응했다. 최다빈은 이번 시즌에서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연습 때 계속 완벽하게 하려고 했는데 시합 때 연습한 만큼 나와서 만족했다고 말했다.

최다빈은 발목 부상 상태에 대해 부츠에 적응을 잘해가고 있고, 2년 전 것이기는 하지만 발목 부상도 없어졌고, 큰 부상이 없어서 올림픽 때까지 부상 없이 지금처럼 컨디션을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창 올림픽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로 최다빈은 평창 올림픽은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을 보고 새롭게 꾸게 된 꿈인데 그 꿈의 무대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최다빈은 피겨단체 여자쇼트 출전 전에 자신의 안무를 연습했다. 경기 직전에 자신의 안무를 점검하면서 몸을 풀고 있었다. 대한민국 여자 싱글의 간판 최다빈은 두 장의 티켓을 직접 따 왔던 만큼 이번 올림픽이 최다빈에게는 남달랐다. 자신의 올림픽뿐만 아니라 후배까지 같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어서 굉장히 뿌듯하고 꿈의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랐다.

11일 최다빈은 개인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다빈은 첫 점프가 잘 안 풀려서 좀 많이 걱정되었는데 그래도 시합 때 침착하게 잘 했고, 선생님께서 연습한 것 믿고 자신을 믿고 하라고 해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최다빈은 연기할 때는 연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 팬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많이 됐다고 한다.

오늘 연기를 한 후에 최다빈은 이번보다 자신의 점프에 대해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고, 이번보다 자신감 있게 개인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코리아프레스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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