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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성화봉송 마지막 인물김연아, ‘감동의 역사적 순간’
김조아 기자  |  goodev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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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0  0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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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228.5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때 김연아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2015 소치 올림픽 은메달을 마지막으로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은퇴했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만족한다는 김연아.

그리고 나서 새로운 갈라쇼를 선보인 김연아. 팬들을 위해 김연아는 은퇴 무대를 펼쳤다.

그리고 은퇴 후... 김연아는 제 2의 삶을 시작했다.

이제는 평창의 여왕 김연아로 돌아왔다.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소속되어 있는 정수현, 박종아 선수와 김연아가 함께 성화를 들고 있다. 김연아는 미소 지으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영상 속 김연아는 “여러분도 오늘 함께 움직여보세요. 올림픽 데이 get active!”라고 힘차게 외쳤다.

김연아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 발표에서 우선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연아는 동계스포츠인으로서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한 자리에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릴 기회가 없는데 저는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꿈을 이루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IOC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 후 2011년 7월 7일 오전 0시 경쟁도시인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를 누르고 평창은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김연아은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많았다. 김연아는 ‘국민훈장 모란장’도 수상했다.

2017년 11월 1일 김연아와 함께 한국에 도착한 평창 성화. 김연아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를 한국으로 옮겨오는 인수단에 참여했다.

김연아의 손에서 성화의 불꽃이 피어올랐다. 30년 만에 돌아온 올림픽 성화 ‘평창 불꽃’이었다.

동계 올림픽의 꽃 피겨 스케이팅의 여왕,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그리스 성화인수 대표단으로 평창 올림픽의 시작을 알린 김연아였다.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달항아리 성화대에 불을 밝힌 마지막 주자는 여왕, 김연아 선수였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헌신하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도 화려하게 장식해 준 김연아 선수!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9일 저녁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계막식에 “아! 누군가 나타났습니다. 김연아 선수!”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김연아 선수가 성화대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기다리고 있었다. 성화대 위에 이렇게 얼음이 깔려 있는 빙판의 무대는 이번 동계올림픽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렇게 마지막 성화 주자가 바로 성화에 불을 붙이지 않고 쇼를 하는 것도 처음이 아닐까?

세계 피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주자의 마지막 인물이었다.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인 3만 5천 명의 박수를 받으며 성화대에 불을 환하게 밝혔다. 17일간 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땅이 될 이곳 평창. 2018년 평창 올림픽 성화대에 불이 밝혀졌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30년 만에 올림픽 성화가 다시 불을 밝힌 역사적인 날이었다.

[코리아프레스 = 김조아 기자]

김조아 기자 / goodev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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