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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공포의 시작을 알리다!곤지암, 와! 그곳에 ‘실제로’ 간다고?
김아름 기자  |  beautiful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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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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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은 국내에서 3대 흉가라고 알려졌다. 원래는 이름이 곤지암 남양 정신병원인데 옛날에 영업을 정지하고 지금은 매우 유명한 폐가가 된 것이다. 곤지암은 방송에도 많이 나왔다. 곤지암이 유명하게 된 이야기는 아직까지 남겨진 정신병원의 허름한 모습도 있지만 도시 전설이 있었다.

1980년대 곤지암 병원장이 자살한 사건이 있고, 90년대 곤지암 병원이 폐업을 했다고 한다. 곤지암 건물주가 해외로 도피해서 방치된 상태라는 전설이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곤지암의 도시전설일 뿐이고, 그런 일은 없었다.

   
▲ 곤지암, 신선한 공포로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막을 알릴 것인가? 사진출처 : ㈜쇼박스

곤지암 병원은 1976년 7월에 폐쇄가 되었다고 한다. 곤지암 병원 폐쇄 이후로 원장님이 계셨는데 이 사람은 지병으로 사망했고, 이 부근에 팔당댐이 건설 되었다. 그래서 곤지암 병원이 있던 상류 지역이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다. 그래서 곤지암 병원에 하수 처리 시설을 만들어야 되는 상황에 처했다.

이 과정에서 곤지암 건물주와 병원을 물려받은 자식들 간에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왜냐면 이 시설을 짓게 되면 많은 액수의 돈이 들어갔던 것이다. 결국 곤지암 병원 문을 닫게 됐고, 지금까지 방치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곤지암 병원에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방송에도 나와서 정작 이 주변에 사시는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불만이 많게 됐다. 곤지암 병원 근방에서는 핸드폰만 꺼내도 맞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옛날에는 경찰에도 신고해서 경찰들이 많이 순찰을 돌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한다.

최근 공포 영화로서 한국 영화가 많이 나오지 않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가 많지 않았다. 영화 곤지암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국 공포가 더 많이 날려지는 계기가 될까? 한때 한국 공포 영화 전성기가 있었다. ‘가위’, ‘폰’, ‘여고괴담’ 등 다양한 공포 영화들이 인기를 얻었다.

‘곤지암’ 개봉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곤지암으로 가지 않을까? 일각에서는 아예 ‘곤지암’을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곤지암’은 CNN에서 정한 공포 체험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이상하고 무서운 일들을 그렸다.

“공포 체험을 제대로 하려면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가라!”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이 실종된 다음 섬뜩한 괴담으로 얼룩진 곤지암 정신병원에 7명의 멤버들은 공포체험을 하러 간다.

‘곤지암 정신병원’에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그리고 402호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곤지암 정신병원’ 괴담의 실체를 알기 위해 병원 내부 촬영에 나서기 시작한 사람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공포가 엄습하게 된다. 기이한 공포가 실제로 영화 속에서 펼쳐진다.

‘곤지암’의 포스터 중간에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문장이 특히 공포감을 조성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곤지암 정신병원’를 체험하고 싶다면 영화 곤지암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코리아프레스 =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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