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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예술인이었나?솔비, 자유로운 삶을 향해!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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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2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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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발견되었다. 가수 솔비 혹은 예능인 솔비로 알고 있었는데 솔비는 그간에 어떤 변신을 하기라도 한 것일까?

많은 이들이 가수로 알고 있는 솔비는 예술인의 길을 함께 걷고 있었다. 솔비의 직업란에는 분명하게 ‘화가’라고 적혀 있다. 솔비의 그림 실력은 얼마나 대단한 것일까? 솔비는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아이였다. 그 때문에 솔비 부모님이 학교에 오게 된 사연도 전해진다. 예능과 예술 사이를 자유롭게 오고 가며 활동하는 솔비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 솔비의 변신은 무죄. 앞으로 솔비의 예술 영역에서의 활동도 기대가 된다. 사진출처 : 솔비 인스타그램

2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솔비가 출연했다. 영재발굴단에 솔비가 무슨 일로 온 것일까? 솔비는 ‘영재발굴단’에서 찾아낸 만 13세 천재 화가 이인후 군을 만났다. 이인후 군은 한국과 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터키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터키 현지에서 이인후 군만의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이인후 군의 전시회 개막식은 성공적이었고, 행사를 잘 마친 뒤 솔비와의 만남을 가졌다.

솔비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미술에 관심도 없었고 미술도 (전혀) 몰랐다고 고백했다. 솔비는 이어 방송을 통해 또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지면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우연한 기회로) 그림을 그리면서 진짜 내가 누군지, 난 어떤 사람인지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치 솔비가 자아성찰을 해나가는 장면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처럼 솔비는 인터뷰를 이어갔다.

솔비는 또한 가장 나다운 솔직함을 그림을 통해 표현할 수 있게 됐고,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는 것을 느끼며 넓은 마음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림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자신에 대해 표현했다.

한 언론사는 가수 솔비의 그림이 미술 경매에서 무려 1300만 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7년 8월 23일 솔비의 소속사 M.A.P 크루는 2017년 8월 16일 경매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온라인 경매에 출품된 솔비의 작품 ‘메이즈’가 1300만 원에 낙찰되었다고 밝혔다. 솔비의 작품 최초 추정가 600~1000만 원이었는데 이보다 높은 가격이었다.

‘메이즈’는 솔비의 셀프 컬래버레이션 두 번째 시리즈 ‘블랙스완’ 중 하나로 2016년 3월 전시되며 판매된 작품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해당 그림은 솔비의 작품 중에는 처음으로 경매시장에 나왔다.

솔비 어렸을 때부터 다소 독특한 아이였다. 솔비는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해서 학교 다닐 때도 자유로운 복장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또한 솔비는 연기를 해서 당시 머리길이도 길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솔비의 부모님은 학교에 방문하게 됐다.

그런데 솔비의 말에서 반전이 이어진다. 솔비의 아버지는 솔비보다 더 독특한 옷을 입고, 누가 봐도 튀는 옷을 입고 오셨다고 한다. 그리고 솔비의 아버지는 심지어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계시는 장소에 선글라스를 낀 채 맨 앞자리에 앉아 다리 꼬고 있었다고 말하며 솔비는 당시를 회상했다.

솔비에 대한 상담이 끝나고 솔비 아버지는 솔비에게 5000원을 주며 솔비에게 말했다. “(솔비야) 그냥 너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라!” 솔비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이와 같은 발언을 해서 주변에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솔비는 혼성그룹 타이푼의 보컬로 처음 데뷔했다. 솔비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출연하고, 엉뚱한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솔지의 당돌한 모습으로 안티 팬들이 생기기도 했다. 한동안 공백기를 지녔던 솔비는 미술계에 문을 두드렸다. 2015년 아트테이너로 솔비는 재기에 나서게 된다. 솔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솔비는 음악과 미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작품을 완성시켜 대중에게 다가왔다.

솔비는 예능에서의 모습과 예술 활동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중들은 충분히 혼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비는 우리는 같이 살아가는 친구라고 여기고 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솔비는 그 도전 안에서 발견한 가치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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