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 상상하지 못한 일 일어나다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의 감독은 드류 고다드다. ‘캐빈 인 더 우즈’에는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튼 코놀 리가 출연한다. ‘캐빈 인 더 우즈’는 2012년 6월 28일에 개봉했다. ‘캐빈 인 더 우즈’를 보면 이 영화도 뻔한 내용일 것이라는 상상이 무너지게 된다. 13일 방송되는 접속 무비월드에서 ‘캐빈 인 더 우즈’가 나온다.

‘캐빈 인 더 우즈’는 토르 역할을 맡았던 크리스 헴스워드가 주연을 나왔다. ‘캐빈 인 더 우드’에서는 연구소로부터 통제당하는 오두막의 이야기가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젊은이들이 오두막을 찾으며 기상천회한 일을 당하지만 이는 다 연구소의 계략이다. 영화의 전반부를 지나 후반부에서 ‘캐빈 인 더 우즈’의 등장인물들은 연구소를 발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투쟁도 한다. ‘캐빈 인 더 우즈’ 주인공들은 결국 연구소를 뒤엎고 새로운 모험을 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포스터 이미지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포스터 이미지

‘캐빈 인 더 우즈’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캐빈 인 더 우즈’의 주인공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다가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캐빈 인 더 우즈’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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