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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신동호 ‘왕따’되려나?배현진 신동호 ‘배신남매의 상전벽해’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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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0  0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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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배현진 신동호 두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다.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는 ‘배신남매’로 불리는데 배현진과 신동호의 성씨만 따서 지은 별명이다.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게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임 사장으로 복귀한 해직 최승호 pd의 ‘권토중래’로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의 입지는 흔들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반드시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일부 네티즌들은 배현진 아나운서에겐 TV조선 입사를 권하고 있고, 신동호 국장에겐 스케이트장 링크 관리를 추천하고 있다.

MBC 최승호 신임 사장은 8일 첫 출근하면서 그간 부당하게 해고됐던 방송노동자들을 전원 복귀시킨다는 노조와의 합의에 서명했다.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리려는 첫 행보였다. 복귀한 방송 노종자들과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국장은 잘 조화될 수 있을까? 아마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의 과거지사를 돌아보면 이번엔 ‘왕따’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 최승호 신임 사장이 8일 첫 출근하고 있다. 최승호 사장 취임으로 배신남매 배지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의 향후 처지가 백척간두에 놓이게 됐다.

그렇다면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한 관심은 노조출신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이 임명되면서부터 흔들린다고 봐야 한다. 네티즌들은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아나운서국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금의환향한 최승호 신임 사장과 쪽박을 차게될 배현진 신동호 두 사람의 처지라는 지적이 네티즌 사이엔 벌써부터 나돌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최승호 MBC 신임 MBC 사장도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게 합당한 책임 묻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승호 사장은 8일 오전 출근하기에 앞서 CBS라디오 인기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네티즌들은 배현진 신동호 두 사람이 가야할 곳은 ‘MBC 유배지’로 알려진 스케이트장과 TV조선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특히 배현진 아나운서의 TV조선 이적설은 진작에 불거져 각 언론매체에서 본인들과 MBC, TV조선에 확인을 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승호 사장은 이날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배현진 신동호에 대한 언급에 앞서 신임 사장 임명 소감에 대해 “굉장히 많은 분들이 연락 주시고 환영한다는 말씀 주셔서 제가 다 답변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왔다. 그렇지만 역시 저희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그 점이 가장 마음은 제일 좋더라. 역시. 어머니가 좋아하시니까”라고 흡족한 속내를 밝혔다. 아들이 해고되서 늘 걱정하셨다는 거다. 그 사이 최승호 피디 부친은 세상을 하직했다. 이때까지는 배현진 신동호 두 ‘배신남녀’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김현정 앵커가 “최승호 사장님 선임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이 뭐였냐면 MBC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 거취였다. 왜냐하면 이게 이분이 과거 MBC의 상징, 갈등의 상징처럼 대중들한테 인식이 되기 때문에 아마도 이 질문이 가장 많이 나왔던 것 같다. MBC의 배현진 아나운서 또 신동호 국장. 이런 분들의 거취는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라고 배현진 신동호 두 사람의 거취 내지 책임 관련 내용을 물으면서 배현진 신동호 두 배신남녀에 대한 화제가 본격적으로 표면으로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미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의 과거 행적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방송노동자들의 성토를 통해 전국적인 관심사가 됐기 때문이다. 즉,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거다. 특히 배현진 아나운서에겐 ‘피구 대첩’과 ‘양치 대첩’은 방송계에선 유명한 일화가 됐고, 신동호 국장의 초고속 수직 상승 출세길 내면엔 ‘후배들의 마이크를 빼앗았다!’는 적지 않은 비하인드스토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네티즌들은 충분히 알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게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이 원하면 이루어지는 세상이다.

최승호 사장은 배현진 신동호 두 사람에 대해 “제가 생각할 때는 우선 신동호 아나운서 같은 경우는 과거 아나운서국에서 무려 11명의 MBC 얼굴이었던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고,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드러났다. 그래서 신동호 국장은 저희가 생각할 때는 회사가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배현진 앵커는 지금 앵커를 맡고 있는데 그 부분은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아마 마련하리라고 본다”고 말해 사실상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의 향후 처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최승호 신임 사장이 이날 방송을 통해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밝힌만큼 향후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의 사내 이동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런데 네티즈들은 왜 배현진 신동호 두 사람을 스케이트장으로 보내라고 한 것일까? 일부 네티즌들은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두 사람을 나란히 종합편성채널 TV조선으로 보내라거나 배현진 아나운서는 코칭그룹 정미홍 대표에게 보내 정치 교육을 받게 하라는 황당한 주문까지 나오고 있다.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가 한직 전보나 ‘왕따’의 혹독한 주위환경을 이겨내고 MBC에 그대로 재직할 것인가? 아니면 TV조선 이적이나 스케이트장 전근으로 결론이 날 것이냐. 배현진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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