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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스토커 “대체 누구냐?” 뿔난 네티즌윤태진 팬들 스토커 신상털기 나서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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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2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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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윤태진이 스토킹을? 윤태진 팬들이 뿔났다! 야구여신 윤태진이 스토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소식에 윤태진을 아끼는 팬들이 스토커를 맹비난하며 윤태진 스토킹을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 윤태진이 직접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하자 윤태진 팬들은 스토커를 비난하고 심지어 윤태진 대신 스토커를 잡아주겠다는 분기탱천한 목소리까지 나왔다.

윤태진은 야구 여신에서 방송인으로, 그리고 음원 발표로 변신에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최근 스토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최근 팬들은 윤태진 관련 윤태진의 러블리한 변신과 윤태진 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면서 윤태진이 스포츠채널 ‘야구 여신’으로 활약한 이후 예능 및 교양, 라디오 방송인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활약을 보면서 흐믓해하고 있던 차다.

   
▲ 윤태진 아나운서가 스토킹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윤태진은 4일 오전 이같은 스토킹 사실을 알리고 주변인들이 조언해준 방법대로 스토커에 대처할 계획이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 '윤대진의 일상'을 갈무리했다.

윤태진 과거 음악에 대해 “평소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을 해보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 평소에 떠는 체질이 아닌데 막상 녹음을 하려니 많이 떨렸다. 사실 목소리가 떨려서 그런 거였다. 하지만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녹음을 잘 마칠 수 있었다”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말이다. 이렇듯 윤태진은 이제 막 피어나려고 한다. 이런 윤태진에게 스토커가 붙어 윤태진을 괴롭히고 있었다니... 윤태진 팬들이 분기탱천하지 않을 수 없는 거다.

4일(오늘) 새벽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그간 날아온 스토커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무대응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를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건 저에게 공포다”라고 말했다.

윤태진이 이날 공개한 윤태진을 괴롭힌 스토커는 “동양동 아파트 앞이다”라고 말해 윤태진의 주거지가 동양동 모 아파트임을 알고 있는 듯 했다. 윤태진 스토커는 이어 “안 자는 거 다 안다. 불 켜져 있네”라고 말해 사실상 윤태진 자택 근처에서 윤태진을 감시하고 있음도 드러냈다. 이런 정도면 윤태진 같은 연약한 여성들은 겁 먹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공포에 가깝게 느낄 수 밖에 없다.

윤태진 스토커는 심지어 “당장 나와라. 뺨 한 대 맞아줄테니. 벨 누를까? 소리 한번 칠까”라고 당장이라도 윤태진 집을 급습이라도 할 듯 보였다. 윤태진은 많이 놀라고 두려운 듯 보인다. 윤태진은 이에 대해 “정말 무대응이 답이라 생각했다.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겠지 싶어서. 허황된 이야기들도 저번보다 강도가 더 심해졌다”고 윤태진은 스토커로 인해 강한 두려움을 느낀 듯 하다.

윤태진은 그런데도 “저를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건 저에게 정말 공포다. 저번에도 이랬을 때 죄 없는 지인들 피해보고 제가 제 집을 오가면서 한참을 고생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니다. 제발 그냥 그만해주시라. 부탁드린다”고 말해 사실상 윤태진에게 스토킹이 이번 한번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윤태진은 과거에도 스토커로 인해 고생을 적지 않게 했음도 밝혔다.

윤태진은 나아가 “자극 받을 말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은 막았다. 내일 여러분이 조언해주신 내용들 참고해서 최소한의 조치 해둘 것이다. 늦은 시간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어 윤태진의 고민에 많은 팬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밝혔다.

윤태진은 국악고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이후 방송으로 목표를 전향했다. 2010년 제 8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한 윤태진은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실제로 윤태진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시기에 야구 관련 인사들과 찍은 사진이나 야구 관련 사진들이 적지 않게 올라와 있다. 이후 윤태진은 프리 선언, 예능 및 교양, 라디오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거다.

윤태진은 추후 팬들의 조언을 얻어, “자극 받을 말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을 막았다”며 “여러분이 조언해주신 내용을 참고해서 최소한의 조치를 하겠다. 감사하다”고 댓글을 달았지만, 분기 탱천한 팬들은 당장이라도 스토커를 잡아 나설 기세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윤태진을 괴롭히는 이런 못된 놈은 내가 당장 탈탈 털어 응징을 해주겠다”고 말해 윤태진 스토커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신상털기’를 공언하기도 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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