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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억대 외제차 몰던 음란 BJ임지현 입북 논란, 의혹만 증폭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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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8: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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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탈북 여성 임지현 납치됐나? 임지현 입인가? 임지현 음란 BJ다. 임지현 경찰 조사 중이다. 등 임지현이 종일토록 논란이다. 임지현과 함께 출연할 김만복은 또 누구냐? 임지현은 탈북 여성이다. 임지현은 인터넷 음란방송 BJ라는 주장이 제기 됐고, 또한 임지현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 등 여러편의 시사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임지현은 17일 북한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출연해서 “남조선 놈들이 시키는데로 우리 공화국(북한)을 모략하라고 해서 괴뢰 TV조선 모략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임지현이 북한 선전 매체에 등장한 거다. 충격이다. 임지현은 누구인가. 임지현의 북한 매체 등장은 임지현이 자유대한에서 적응을 못해서였을까? 임지현은 왜 북한으로 되돌아갔나? 임지현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과거 임지현의 북한 직급이 폭로되고, 일부 네티즌들은 임지현이 인터넷 음란 방송 인기 BJ로 억대 외제 수입차를 몰고 다녔다는 주장이 나왔다.
   
▲ 임지현 탈북여성이 16일 다시 북한 선전 매체에 등장해서 남한 사회를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임지현의 이날 등장은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과거 임지현이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한 방송 장면을 갈무리했다.

임지현은 16일 공개된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출연해 “돈도 벌고 연기도 하고 싶어서 한국 방송에 출연했다”면서 “내가 대본대로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임지현씨 빨리 말하라. 무슨 말이든지 빨리 말하라’ 이렇게 지령을 줬다”고 주장하며 당시 출연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을 ‘괴뢰 모략 방송’이라고 몰아붙였다.

탈북 방송인 임지현이 북한 선전 방송 ‘우리민족끼리’에서 남한 생활에 대한 중상 모략을 일삼으며 남한 사회에서 겪었던 많은 불만을 표출했다. 임지현은 남한에 온 후 주변에서 시키는데로 북한을 모략하는 모략방송에 강제적으로 출현해서 시키는데로 거짓말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임지현은 강제 납북된 것일까? 아니면 남한 사회에서 살다가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북한으로 다시 도망간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북한 공작원에게 강제로 납치돼 북송된 것일까?

임지현은 이어 “지령을 보고도 못 본 척 가만히 있으면 내 앞에 하얀 형광판을 가져와 흔들면서 앞에 보라고 지령을 줬다”면서 “자기네가 유도하는 말이 나올 때까지 7시간, 8시간 장시간을 몇십 개 조명등 아래서 찍고 또 찍었다. 시키는 대로 악랄하게 공화국을 비방하고 헐뜯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임지현이 화제가 되면서 모란봉 클럽도 화제가 됐다. 임지현은 이에 대해 “‘모란봉 클럽’을 하면서 장시간 앉아 있어 허리가 아팠다. ‘40만원 벌기가 쉬운 줄 아냐’는 말도 들었다”면서 “제작진에게 ‘나랑 이 프로그램이 맞지 않다. 나 연기시켜주겠다고 하지 않았냐? 연기도 하면서 몸도 움직일 수 있는 남남북녀에 보내달라’고 졸라서 나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임지현은 실제로 지난 2014년 1월 탈북해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TV조선 ‘남남북녀’ ‘모란봉 클럽’, 국방TV ‘명 받았습니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16일 임지현은 ‘우리민족끼리’에 출연해 “6월에 돌아왔다. 한국에서는 임지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평안남도 안주시 문봉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임지현의 이런 행적이 알려지자 임지현히 과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인터넷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 ‘남남북녀’를 검색해서 시청하거나, 네티즌들 사이에선 인터넷 음란 방송 BJ 출신 임지현가 알려지자 임지현에 대해 신상털기가 한창이다. 국내 방송에 출연했던 탈북자가 재입북해 북한의 선전매체에 등장한 것에 대해 국내 네티즌들이 다양한 주장과 추측을 내놓고 있다.

임지현의 입북 관련 진실은 대체 무엇일까? 임지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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