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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방위 사이버 교육 실시성남시, 기간 연장하여 민방위 대원의 참여 독려
박준열 기자  |  JJ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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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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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성남에 거주하는 3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사이버 교육 받으세요!”
성남시가 생업에 쫓기는 30~40대 민방위 대원들을 배려하기 위해 민방위 사이버 교육 기간을 늘렸다. 이번 연장 기간에 훈련을 받지 않을 시, 오는 10월과 11월 사이에 시행하는 비상소집 훈련에 응해야 하므로 해당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5년 차 이상부터 만 40세 이하 민방위 대원 3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 기간을 오는 8월 14일까지로 한 달 연장했다.

   
▲ 민방위 사이버 교육 안내문

생업에 쫓기는 30~40대 민방위 대원의 편의를 위해 애초 5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던 사이버 교육 기간을 이같이 연장했다. 현재(7.12)까지 참여 인원은 1만8천여 명(48.6%)이다.

민방위 사이버 교육은 법이 규정한 비상소집 훈련 대체 교육으로, 동 주민센터 등에 직접 가서 훈련을 받을 때 드는 시간과 노력, 수고를 덜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을 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롤링 배너→2017년 민방위사이버교육)이나 인터넷 포털 민방위 사이버교육 센터(www.cmes.or.kr)를 접속해 본인 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민방공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1시간 이내의 동영상 강의를 듣고 20개 문항의 시험을 봐야 한다. 14문제 이상(70점)을 맞히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

사이버 교육을 받지 않으면 오는 10월과 11월 사이에 시행하는 비상소집 훈련에 응해야 한다.

성남시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민방위 대원들이 사이버 교육으로 소집 훈련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 박준열 기자]

박준열 기자 / JJ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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