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조선호텔은 28일 신목종합복지관 요양센터의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인천대공원을 산책하고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002년 신목종합복지관과 결연하고 봉사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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