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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그 자체인 ‘전태식 목사의 무료 성경 세미나’전태식·이경은 목사 강의 진행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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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7  1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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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의 무료 성경 세미나가 2월 27일~3월 1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열렸다. 전국에 있는 목사, 사모, 전도사, 신학생, 교회 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진주초대교회 교역자뿐만 아니라 신학생, 성도들은 무료 성경 세미나가 개최된 청원진주초대교회 곳곳에서 봉사를 했다.

2월 28일, 이경은 목사는 특유의 유머 감각과 위트로 전국에서 이번 성경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 이경은 목사(왼쪽), 전태식 목사(오른쪽)

이경은 목사는 성경 세미나에서 ‘SNS 행복 충전소’를 소개했다. ‘행복 충전소’는 라디오 방송으로 주일 점심에 진주초대교회 본당에서 들을 수 있고, 성도들에게 재미있는 일화 등을 전하고, 퀴즈를 내어 진주초대교회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추점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한다.

   
▲ SNS 행복 충전소 장홍삼 DJ(왼쪽), 김종무 DJ(오른쪽)

장홍삼 DJ(순복음진주초대교회 목사)와 김종무 DJ(순복음진주초대교회 목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주일 오후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본당에서 유쾌한 소식들을 전한다. 그리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진주초대교회 공식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 진주초대교회 공식SNS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vision_1992)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dreamer_1992)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amily1992)

이경은 목사는 “주일에 보면 혼자 계신 성도들이 많았다”며 “어느 한 분이 아이디어를 냈는데 목사님, 라디오 진행을 하여 그분들을 즐겁게 해드리면 어떻겠습니까?”라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SNS 행복 충전소’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16년 12월 18일, 오후 1시 30분에 진주초대교회 SNS 개설 1주년을 맞이하여 시작된 ‘SNS 행복 충전소’는 진주초대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활성화되고 있다.

이경은 목사는 강의 도중 난센스 퀴즈를 내어,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카페 쿠폰을 선사하기도 했다.

   
▲ 전태식 목사가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태복음 18장 4절).

전태식 목사는 “오늘의 말씀은 심판에 관한 것이다”며 “모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심판이 들어있지 않은 설교는 단 한 편도 없다”고 했다. 그런데 ‘심판이 없다’며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면 절대로 지옥 안 간다’고 말하는 것이 마귀의 소리라고 했다.

이어 전태식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배우지 아니하고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사상 갖고 설교를 전한다. 그러면 사회가 어떻게 변하나? 모든 것이 도적질 당한다. 그게 요한복음 10장의 말씀”이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은 영생의 말씀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다.

전태식 목사는 “저는 말씀을 보고, 여러분들을 보고, 내 자신을 봅니다. 그래서 제가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유혹에도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본인의 일화를 소개했다.

“제가 저번에 4일 동안 말씀 안 보고, 기도 안 하고, 찬양 안 하니까 온천에서 나오는데 맥주 자판기! 그것을 딱 보는 순간...(마시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귀는 우리보다 한 차원이 높아서 끊임없이 하나님 말씀과는 반대되는 생각을 집어넣는다고 했다.

또한 이사야 14장 12절 이후에 루시퍼(KJV)는 원래 천사장인데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가 빼앗으려다가 하늘에서 떨어져 사탄이 되었으며, 말씀을 미혹한다고 했다.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이사야 14장 12절)

전태식 목사는 “사탄의 정체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며, 마귀는 우리를 멸망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우리를 어떻게 멸망시키느냐? 마귀 자체는 우리를 멸망시키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로 여러분을 미혹시켜서 멸망시킨다. 이게 마귀!”라고 했다.

전태식 목사는 “제가 목회자들에게는 이런 말을 한다”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그러나 중심이 바로 서도 문제가 생긴다고 했다. 따라서 목사는 물질, 음란, 명예와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고 했다. “그런 싸움을 몇 십 년 동안 하니까 지금은 눈 감고도 이길 수 있으나 그래도 넘어질까 조심한다”고 했다.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린도전서 10장 11절)

전태식 목사는 ‘성경책을 받으면(이번 무료 성경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 선착순 500명에게 아바드 성경을 주기로 했다) 1년 후에 여러분들의 성경책이 거의 너덜너덜해야 한다’고 했다. 목사는 그만큼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태식 목사는 또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갈 때, 이 땅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이 있다”며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지 않고, 다른 음성을 들으면, 하나님이 맹세하여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시 95편 11절의 말씀을 전했다.
※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시편 95편 11절)

저녁 집회 시간에 전태식 목사는 기도를 하기 위해 강대상 밑에 올라온 사람들에게 안수기도를 해주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다. 저녁 기도회의 열기는 굉장히 뜨거웠다.

   
▲ 전태식 목사가 성경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이번 전태식 목사의 무료 성경 세미나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저녁 기도회가 끝나고 목회자들이 각 지역별로 모임을 갖는 시간이 마련됐다. 목회자 모임에는 팥죽, 오뎅, 떡볶이 등 간식도 마련됐다.

이번 전태식 목사의 무료 성경 세미나에서는 사전에 참가한 전원에게 경품 응모권을 주었다. 전태식, 이경은 목사가 직접 추첨하여 미가엘 반주기, TV, 샴푸 등 다양한 경품을 받고 즐거워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원래 선착순 500명에게 아바드 성경(大)을 증정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원에게 아바드 성경책을 전달했다.

아래는 ‘전태식 목사의 무료 성경 세미나’ 관련 사진이다.

   
▲ 청원진주초대교회
   
▲ 청원진주초대교회 비석
   
 
   
▲ 2월 28일, 성경 무료 세미나 참석자들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 식당 봉사자
   
▲ 아바드 성경
   
▲ 이경은 목사가 경품 추첨을 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 이번 성경 무료 세미나에 참석한 전원에게 아바드 성경책을 전달했다.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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