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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목사 “하늘문이 열리는 해에 하늘의 보고를 여는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2017년 전국 초교파 동계 제직, 청소년 2차 수련회 개최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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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9  2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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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 설레임이 있으십니까?”

여러분들은 주일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주님의 날에 설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망설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집사님 한분이 아이스크림 설레임을 많이 사왔는데 설레임이라는 어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설레인다! 진짜! 설레임을 먹고 하나님이 설레여서 기도 응답을 하시겠다! 그랬더니 정말 응답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날 설레임이 있는가 자기 자신을 살펴보길 바랍니다.

저는 평신도 때 주님을 만나러 가기 전에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소풍 가기 전에 아이가 내일 소풍 갈 때 혹시 늦게 일어나면 바로 뛰려고 모든 것을 다 준비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머리맡에 다 두고 잠을 잡니다. 이처럼 주님을 만나러 갈 때 여러분들은 혹시 늦게 일어나면 바로 교회로 뛰려고 다 준비를 해 두십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일에 설레는 마음으로 오셔서 말씀을 받을 때 한 말씀이라고 빠뜨리지 않고 마음판에 새기고, 아멘으로 받으셔서 말씀을 하나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며, 언젠가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여러분이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생의 말씀을 찾을 때는 영생의 말씀을 찾아서 헤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영생의 말씀을 찾았으면 “영생의 말씀이 있사오매 내가 뉘게로 가오리이까”하며 이제는 교회의 허물이 보이고 부족한 점이 있어도 그 부족함을 품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경은 목사

“하늘 문이 열리는 해”

이 새해에 하늘문이 열리는 해를 맞아서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해에 하늘의 보고를 여는 복된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하늘문이 열리는 해가 되고 싶다면 올해부터 지난해의 잘못은 다 잊어버리고 정말 열심히 하나님을 섬겨보는 그런 복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 28:12에 누가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까? 여호와께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신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이런 축복이 2017년에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 신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늘 문이 열리는 해’로 표어를 주신 것은 이제 하늘에 간수한 이 모든 것들을 우리가 받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해’를 맞은 우리에게 하늘의 보고를 열려면 하늘의 보고를 여는 열쇠를 가져야 합니다. 이 천국 열쇠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천국을 열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지옥을 열면 지옥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정확한 말씀이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천국 열쇠입니다.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는 이제 새해에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서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그런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이 왜 하늘 문을 여시겠습니까? 왜 하늘에 보고를 쌓아뒀겠습니까?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 민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신 1:11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여호와께서 너희가 현재보다 천 배나 더 복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이런 복을 받길 원하십니다.
※ 신 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우리가 공부하는 고통은 잠시 있어야 졸업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는 고난은 받아야 합니다.

“하늘 보고를 열기 전에 우리에게 먼저 요구하시는 것”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보물창고 되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데 먼저 이 복을 받기 위해서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우리 하나님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명령!”입니다. 그리고 그 명령이 영생이라고 요 12:50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명령을 생각하지 않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 하고, 축복만 사모하며 두 손만 들면 복이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그물이 찢어지도록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깊은 대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자신의 경험 내세우지 않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천대까지, 영원히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 그 복을 받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전에 반드시 명령을 주십니다. 그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 하늘의 보고를 여시고 쌓을 곳이 없도록 허락해 주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라! 안 되면 기도하면 됩니다. 주님께서 나의 이 마음을 지킬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제비도 입을 쫙쫙 벌릴 때는 어미가 먹이를 물어 주듯이 크게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한 주간 제 귀에서 떠나지 않는 찬양이 한 곡 있습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해에 하늘 보고를 열어주시겠다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보고를 여는 열쇠, 천국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하늘 보고가 열리고, 순종하지 않으면 하늘 보고는 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순종할 수 있는 힘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올해는 크게 부르짖고 기도하여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늘 보고를 활짝 열고 마음껏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017년 전국 초교파 동계 제직, 청소년 2차 수련회가 1월 9~11일, 순복음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라는 주제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의 사진은 이경은 목사가 강의 시작 전에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경은 목사 기도문>

참으로 고마우신 하나님, 영적인 회복, 육적인 회복이 있게 하시고, 하늘문을 여시고 하늘의 보고를 열으사 쌓을 곳이 없도록 흔들어 눌러서 넘치는 복을 주길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축복을 받기 전에 명령을 먼저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어떤 명령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낮추고 테스트하실 때에 순종하고 복된 자 되게 하셔서 마침내 몇 갑절의 복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 세대를 크게 축복하시옵소서.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길 간절히 원하옵고 이 모든 일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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