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스페셜무대로 '별의 별' 무대를 선사."2017년에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전해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지난 1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핑크의 신곡 '별의 별'로 스페셜무대를 선보여 사랑스러움을 어필하였다.

에이핑크는 무대에 서기 전에 "2017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란다. 에이핑크도 열심히 하겠다. 2017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란다. 에이핑크도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전했다.

이어서 에이핑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노래라고 생각한다. ‘별의 별’은 우리의 진심이 담긴 노래다"라며 팬들에 전했다. 지난 1일에 방송된 '인기가요'의 출연진들은 젝스키스, 세븐틴, 업텐션, 라붐 비트윈, 슈퍼키드, 펜타곤, 빅톤, 배다해, 스누퍼, 베이비부, 보이스퍼 보너스베이비, 하이솔, 일급비밀이 출연하였다.

<사진자료: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사진자료: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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