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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치타-장성환, 세월호 참사 기리는 노래 부르며 눈물래퍼 치타가 신곡 ‘옐로 오션(Yellow Ocean)’ 음원과 최초 무대를 공개
정진원 기자  |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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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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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정진원 기자]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 중인 래퍼 치타가 신곡 옐로 오션(Yellow Ocean)’ 음원과 최초 무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JTBC ‘힙합의민족 2’에서는 세미 파이널 첫 번째 미션이 진행됐다. 미션 주제는 ‘2016’. 치타와 장성환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기리는 ‘Yellow Ocean’(옐로우 오션)을 노래했다.

치타는 “2014년에도 (세월호)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내가 좀 더 영향력이 있을 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이런 기회가 돼서 정말 감사하다.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유가족 분들이 오히려 용기를 주셨다라고 밝혔다.

   
 

치타와 장성환은 진실은 이제 조금식 떠오르고 있어. 구경하고 다 조작 오보 연기였고. 우린 촛불과 함께 밝혀야 할 것이 남았기에”,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은 세월.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거야”,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 시간동안. 선배여야만 했던 아이들은 18살 친구로 남아있어. 아직 봄이 많이 춥네등의 가사를 선보였다.

치타의 무대가 끝나자 신동엽은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라면서 이 곡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복을 입고 또래를 대변한 장성환도 누구 없어요 벽에다 치는 아우성’, ‘얼마나 갑갑했어요 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라는 가사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정진원 기자 /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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