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우연화 역으로 열연 중,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패션 매거진 'ceci' 1월호에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서은수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배우 서은수는 데뷔한지 1년밖에 안됬지만 그간에 핸드폰광고, 화장품광고,건설광고, 캠페인광고모델로 활약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전공자로서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높은시청률을 자랑하는 SBS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우연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중에서 '우연화'는 영양실조환자로 병원에 실려 왔다가 허드렛일을 돕게된 미스테리한 직원이었으나, 지난주에 의사였다는 것이 밝혀져 흥미와 재미를 부가했다.서은수는 'ceci'와 인터뷰에서 "박카스 CF 시안 촬영으로 운이 좋게 데뷔할 수 있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어깨너머로 많은 선배님들께 다양한 가르침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제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역할이나 악역도 맡아보고 싶다"라고 말하여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자세한 것은 'ceci'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ceci'1월호 잡지를 구입하면 자세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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