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의 가수 이진아와 정승환, SBS FM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기념으로 인증샷 찰칵!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K팝스타 출신 정승환과 이진아가 SBS FM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출연기념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7일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에서 "이제부턴 귀가 호강할 시간. 정승환, 이진아의 라이브 기대하세요.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 이진아와 정승환은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지난 27일에 SBS FM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여 유희열에 대해 언급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정승환은 자신의 곡 '이 바보야'를, 이진아는 자신의 곡 'LIKE &LOVE'를 불러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달 11월 29일에 정승환은 한 인터뷰에서 "제 이름을 내건 음반이 나오고 제 목소리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게 된 상황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데 순위까지 오르다니 실감나지 않는다. 그저 주어진 과정을 열심히 걸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앨범 나오기 전에도 결과에 대해서는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건 들어주는 분들의 몫이다"라고 말하였다.

<사진자료: SBS FM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사진자료: SBS FM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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