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강남대로 금연거리 대폭 확대...흡연자 과태료 5만원 부과내년 4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가
정진원 기자  |  love2003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7  23:40:50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정진원 기자] 내년부터는 강남대로변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서초구는 강남역 인근에 한정했던 금연거리(1.8)를 남북으로 약 3.2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계도 기간 3개월을 둔 다음, 내년 41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흡연자를 적발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앞서 강남대로는 20123강남역 9번 출구신논현역 6번 출구양재역 12번 출구양재동 엘타워에 이르는 1249m 구간이 금연거리로 지정됐다. 이어 20153강남역 8번 출구우성아파트 사거리까지 555m가 연장됐다.

   
 

서초구가 지난 10월 강남대로 보행자 619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0.8% (500)가 금연거리 확대에 찬성했다.

구가 이처럼 강남대로 금연거리를 전면 확대 지정한 것은 1일 유동인구 100만 여명에 이르는 강남대로가 기존 금연거리 구간에서 흡연자 수가 줄어들고, 담배꽁초 및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등 맑고 쾌적한 거리로 정착했기 때문이다. 구는 2012년 강남대로를 전국 최초 금연거리로 지정한 이후 2015년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원 기자 / love2003a@naver.com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