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방
김정은 핵 미사일에 대응할 ‘타우러스’ 40여발 국내 도착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타우러스 90여발을 추가 도입
정진원 기자  |  love2003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3  00:0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프레스 = 정진원 기자] 유사시 북한의 주요 지휘부와 미사일 핵심시설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타우러스' 1차 물량이 최근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공군 관계자는 12"독일에서 출발한 타우러스(KEPD-350K) 40여 발이 지난 5, 부산항에 도착한 뒤, 이튿날 타우러스는 대구 K2 공군기지로 옮겨져, 현재 타우러스 이송 중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는 수락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락검사는 이송 중 문제가 없는지 살피는 절차로, 이를 통과하면 연내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에 탑재돼 전력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군 당국은 연내 일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170여발을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번에 인도된 분량은 초도물량으로, 40여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 군은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타우러스 90여발을 추가 도입키로 하고 내년도 예산에 588억원을 책정했다.

타우러스가 배치되면 우리 공군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500이상의 원거리 정밀타격 미사일을 전투기에 탑재해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우리가 운용할 타우러스 KEPD-350K는 독일과 스페인 공군이 운용하는 KEPD-350 버전의 성능을 개량한 것으로, 평양과 그 일대의 조밀한 방공망을 피할 수 있는 초저고도 비행이 가능하다.

정진원 기자 / love2003a@naver.com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김효빈  |  편집인 : 김효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귀성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