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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태양, 미스코리아 출신 신부와 내달 3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조희선 기자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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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1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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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한화 이글스 투수 이태양(26)이 새신랑이 된다.

이태양은 오는 12월3일 오후 1시30분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라도무스에서 신부 김희진(24)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태양 예비신부 김희진은 상명대 예술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4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에 당선 된 미모 재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태양은 “수술 후 재활기간 동안 잘 챙겨준 와이프 덕분에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칠 수 있었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양 김희진 커플은 결혼 후 발리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조희선 기자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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