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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영화 '내부자들'영화 '내부자들' 감독 우민호의 불참으로 관계자가 대리수상
김지윤 기자  |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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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7  0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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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 지난 25일 오후 8시에 개최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7회 청룡영화상시상식에서 우민호 감독의 불참으로 '내부자들' 관계자가 무대에 오르자 "영화 '내부자들'을 이 자리에 만들게 해주신 우민호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영화 '내부자들' 관계자는 “지금 이런 시국에 '내부자들'이 상을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건강한 대한민국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영화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여우주연상은 '아가씨'의 김민희가 수상받았지만 홍상수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남녀조연상으로는 '곡성'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과 '검은 사제들' 배우 박소담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인감독상은 '우리들' 윤가은 감독, 각본상은 '동주'의 신연식 작가가 수상했다.

'2016 청룡영화제'라는 축제는 2015년 10월 9일부터 2016년 10월 9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하여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포함한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영화이다.

김지윤 기자 /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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