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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탄저균' 배달했던 미국 연구소 탄저균 표본 폐기실험실 제독작업도 진행 중, 최고 책임자 중징계 조치
조희선 기자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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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5  1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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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지난해 4월 주한 미군 오산기지 등에 '살아 있는 탄저균'을 배달하는 사고를 일으킨 미국 육군 더그웨이 연구소가 보관 중인 탄저균 표본을 폐기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관련 연구실 제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제니퍼 존슨 미 육군 대변인 명의로 된 성명을 인용해 또 사고 당시 최고 책임자인 윌리엄 킹 육군 준장을 부실관리와 지휘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중징계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20 생물·화학·방사능·핵사령부 사령관인 킹 준장은 이 중징계로 더는 보직이나 진급할 수 없게됐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해 상반기 미국 50개 주와 9개 국가의 194개 연구소에 살아 있는 탄저균이 배송된 사실이 드러나자 더그웨이 연구소에 대한 특별조사를 벌여왔다.
 
더그웨이 연구소는 육군 생화학무기 실험소로, 의료용 조사와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외부에 반출하기에 앞서 비활성화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있다.
조희선 기자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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