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게임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할인이벤트 혜택제공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 오늘(22일)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오버워치'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디지털 다운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오버워치의 PC버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 방법은 배틀넷 샵에 있는 구매 페이지를 확인하면 되고 PlayStation 4, XBOX One은 각 기기의 게임에 있는 상점에서 오버워치를 검색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PC 버전인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의 디지털다운로드 제품이 6,9000원이나 40% 할인된 4,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 오버워치 일반판 구매자들을 위해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업그레이드 비용은 2,5000원에서 2,00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나 오버워치 일반판은 이번 할인 행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버워치 Xbox One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40% 할인 혜택과 PlayStation 4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PSN 플러스맴버에만 적용되므로 42%의 할인혜택과, 일반 PSN 맴버의경우 34%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기간은 다른 플랫폼에 비해 PlayStation 4 버전의 경우 11월 28일에 이벤트가 종료된다.

Windows PC, PlayStation 4, Xbox One를 통해 오버워치게임을 즐길 수 있고 한국에서는 15세 이용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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