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아버지와 딸' 노래를 부르다가 눈물을 흘려...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지난 19일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송해와 유지나는 '아버지와 딸'이라는 노래로 무대를 선보였다.
유지나는 '아버지와 딸'이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눈시울을 붉혀 눈물을 흘리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송해는 화이트 정장에 블루나비넥타이를 멘 패션을 보였고 눈을 감고 노래를 불렀다. 유지나는 남색과 레드, 화이트가 어우러진 단정한 원피스로 패션을 선보였다.
'아버지와 딸'이라는 노래는 딸이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노래이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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