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공연&행사, 이벤트
영화인 회고전 ‘한국영화 선구자들’ 개최11. 18.~25. 7일간 시네마테크 코파(KOFA)에서 상영
김소민 기자  |  ssom_in119@icloud.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6  08:18:00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김소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민경갑, 이하 예술원)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 이하 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로 11 18() 오후 4 30, 시네마테크 코파(KOFA, 상암동 소재)에서 대한민국예술원 영화인 회고전을 개최한다.

 
   
▲ 출처 문체부
이번 회고전에서는 예술원 연극·영화·무용 분과 영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영화감독 안종화·이규환·이병일·김소동·유현목·김기영, 시나리오 작가 오영진·유한철·최금동·신봉승·김지헌 그리고 영화배우 황정순 등 작고회원 12인이 생전에 이룩한 성과와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한국영화 선구자들>을 제작해 보여준다. 아울러 다큐멘터리와 함께 작고 회원 12인의 대표작품들을 11 18()부터 25()까지 7일간 상영한다.

  이번 회고전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한국영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청춘의 십자로>(1934, 안종화)는 국내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무성영화로서 더욱 많은 대중과 호흡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 변사 1인 무대해설로 각색된 버전으로 상영된다.

  또한, 해방 후 첫 문예영화로 기록되는 <해연>(1948, 이규환 연출), <시집가는 날>(1956, 이병일 연출, 오영진 시나리오>, <하녀>(1960, 김기영 연출), <오발탄>(1961, 유현목 연출), 2014년 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에 등재된 <>(1958, 김소동 연출) 등 한국영화사의 굵직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예술원 관계자는이번 회고전은 한국영화의 예술적 발전을 위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한국영화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소민 기자 / ssom_in119@icloud.com
김소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