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근로생애’를 비롯, ‘노동시장 정책’, ‘고용의 질’ 등 14편의 논문 발표

[코리아프레스 = 김소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이순홍, 이하 공단 고용개발원)은 11월 11일(금) 1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8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는 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데이터의 쓰임새를 높이고, 장애인 고용의 정책적, 학문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2009년에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미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미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노동시장 정책", "고용의 질", "임금과 소득", "일자리와 환경" 등을 주제로 총 14편의 연구 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근로생애’라는 기획주제 세션을 마련하여 8년간의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데이터를 이용한 동태적 분석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세션에서 충북대학교 윤상용 교수와 한양대학교 최충 교수가 각각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이동과 성공요인 및 고용의 다차원적 성과’, ‘장애인의 직업만족도 연구: 생애주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정책행정, 사회복지, 노동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또한 장애인고용분야의 창의적이고 유용한 연구논문을 발굴,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3편의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공단 고용개발원 이순홍 원장은 “금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심도 있게 분석한 우수한 연구 논문들이 발표되는 자리로 장애인 고용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고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http://edi.kead.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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