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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자에게 태형 집행...왕자도 예외는 없다
정진원 기자  |  miriam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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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5  0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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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정진원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이례적으로 왕족에 대해 태형을 실시했다고 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일간 오카즈에 따르면 형사사건에 연루돼 홍해연안 도시 제다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왕자가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태형 처벌을 받았다.

   
 

왕자의 신원이나 혐의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처벌을 받은 왕자는 형사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을 뿐 태형 회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18일 사우디 국영 통신 SPA는 투르키 빈 사우드 알카비르 왕자가 친구 한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처형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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