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정진원 기자]배우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 사건이 벌금형으로 종결됐다. 대중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하며, 가장 상처받은 가족들을 위해 자숙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에 대해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됐다.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가 알려진 지 약 3개월 만에 사건이 종결됐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에 대해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됐다.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가 알려진 지 약 3개월 만에 사건이 종결됐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에 대해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됐다.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가 알려진 지 약 3개월 만에 사건이 종결됐다.

배우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 사건이 벌금형으로 종결됐다. 대중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하며, 가장 상처받은 가족들을 위해 자숙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에 대해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됐다.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가 알려진 지 약 3개월 만에 사건이 종결됐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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