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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 철저 당부영유아 시기 예방접종으로 감염병 사전예방이 최선, 접종기록 확인 당부
김소민 기자  |  ssom_in119@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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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0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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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소민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의 계절적 유행 (가을, 겨울철) 증가에 대비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단체생활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침, 콧물 등의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통상 매년 46, 10월말∼이듬해 1월사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두는 36세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고,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발생하는 특징이 있고,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37,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감염병 감시 결과, 10말부터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
이어 질병관리본부는 아동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받는 수두 예방접종(1회 완료) 12~15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접종( 2) 받는 MMR*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보고, 빠뜨린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 “본인 건강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하며, 학부모와 교사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보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김소민 기자 / ssom_in119@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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