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일 오후 11시에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11:11’을 공개했다. 공개 하고 난 뒤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여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준비해 발표한 곡인 만큼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월 SM STATION을 통해서 선보인 디지털 싱글 Rain과 지난 6월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hy에 이어서 '11:11'이라는 신곡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태연의 신곡을 발매하기를 응원했다. 윤아는 "얼릉 나와라아 또 듣고시픔"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