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JTBC'더 패키지'에 출연하는 이연희-정용화 화보가 공개되었다. 정용화와 이연희는 최근 월간지 ‘엘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남다른 호흡을 펼쳤고 2016 하반기에 시작되는 <더 패키지>의 주연 배우로 낙점됐다.

이연희-정용화 화보 <사진자료:엘르 제공>
이연희-정용화 화보 <사진자료:엘르 제공>

정용화와 이연희는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세련미를 뽐냈고 절제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을 보이고 있다. 최근 패션 미디어 ‘엘르’가 5주년을 맞아 JTBC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이 함께한 스페셜 화보 프로젝트가 공개했다.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상반기에 걸쳐 차례로 방송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이선균과 송지효,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과 박형식, '더패키지'의 이연희와 정용화, '맨투맨'의 박해진, 박성웅, 정만식 등 9명의 특급 배우들이 ‘엘르’와 JTBC의 콜라보레이션 화보에 참여했다.

9명의 배우들은 드라마 촬영현장을 컨셉트로 한 화보에서 각각의 매력을 완벽하게 조화시키고 블랙 컬러 의상과 우아한 스타일로 품격이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JTBC 드라마의 특급 배우들이 총출동한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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