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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실패해도 “포기 말라, 방법이 있다!”경복궁 야간개장 대기인원 수천명 “이것을 알아두면 된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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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8  0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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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7월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걱정이 된다? 경복궁 야간개장 야경을 즐기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우선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 일자는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이다. 아울러 경복궁 야간개장 주최는 문화재청이며 오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경복궁(화요일 휴무)과 창경궁(월요일 휴무)에서 제3회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매년 열리고 정기 행사의 일환이다.

경복궁 야간개장 특별 관람권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인터넷으로 예매 가능하다. 하지만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예매는 현재 대기인원만 수천명에 달해 사실상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 온라인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경복궁 야간개장 관련을 놓칠 순 없다. 그렇다면 티켓구매 실패시 다른 방법은 있나 찾아봐야겠다.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현황은 지난 7일 오후 현재 대기인원만 수천명으로 사실상 예매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제 3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 경복궁 야간개장 16일부터지만 예매은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올해 여름 경복궁 야간개장 나들이로 달도 보고 야경도 즐기자.

올해 여름에 진행되는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 특별관람은 무더위에 지친 서울시민들과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나려는 여행객들이 도심 속 궁궐에서 볼거리와 역사를 통해 그간 고생했던 피로를 회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고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이며, 야간 특별관람 기간 중에는 국립고궁박물관도 경복궁 야간개장 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경복궁 휴무일인 화요일은 제외된다.

경복궁 야간개장 행사와 함께 병행되는 행사가 있다. 고품격 궁중문화를 선보이는 우리민족의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들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도심 속 고궁의 운치와 야경 관람과 함께 전통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서울시의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했다.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 범위 또한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경복궁 야간개장에 공개되는 관람 가능 구역은 근정전과 경회루, 수정전, 사정전, 교태전, 강녕전 권역이다.

창경궁 야간개장도 있다. ‘창경궁 야간관람 & 인조, 길 끝에서’라는 주제로 경복궁 야간개장처럼 날짜와 시간 역시 동일하다.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 예매 또한 순조롭지 않다. 인터넷과 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이유다.

경복궁 야간개장 일일 관람 인원은 각각 2,700여명으로 제한이 있다. 또한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 관광객에 한해 전화 예매와 현장 판매로 매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료는 일반인 1인 기준 3,000원에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이날 현재 예매는 인터넷상에선 옥션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2시부터 티켓 발매가 시작되면서 곧바로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관람을 위한 예매 신청자 접속이 몰려들어 발매가 중단된 상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미 수천명이 대기중이라는 것.

예매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입장 당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간다면 관람이 가능하다. 무료입장의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기간 동안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하여 한복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안배한 것이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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