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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대교회, ‘기드온 콘서트’ 개최이경은 목사 “청년부 콘서트, 1년에 한 번 하기는 너무 아깝다”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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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9  0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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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작년 이맘때쯤에 제1회로 시작된 ‘기드온 청년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1일 기드온 청년부 주최로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최됐다.

비교적 추운 날씨 속에서도 200여 명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렬한 환호와 함께 매 순서마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사회자 정찬영 부회장은 “아름다운 가을,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한 이 작은 음악회가 작년에 이어서 그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졌음이 느껴진다”며 “순서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출연팀으로는 ▲ 김준호 청년과 김희진 청년의 기타 듀오 ▲ 김예진 청년과 조수완 청년의 플루트 듀오 ▲ 오미오 목사 하모니카 메들리 연주 ▲ 김보선 청년의 성악 독창 ▲ 안수 집사팀(강경래, 이경규, 조성래, 조연신)의 색소폰 연주가 진행되었다.

음악회 모든 순서를 마치고 정증인 목사(청년부 담당 목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모두가 아낌없는 박수와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멋있는 무대로 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드리겠다”고 하며 “제3회 사랑의 음악회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경은 목사는 “가장 아름다운 청년의 때 청년부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계절, 이 가을을 보내게 해 주어서 고맙다. 일 년에 한 번보다 두 번 정도의 무대를 만들어서 우리 모두 마음에 힘을 얻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오늘 너무 힘을 얻었다”며 청년부들을 격려했다.

<기드온 콘서트 시작 전 이경은 목사의 기도 전문>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 때 아름다운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귀하게 여기시고 크게 축복하옵소서. 연주하는 분들이나 듣는 분들이나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찬송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큰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래는 기드온 콘서트 출연진 사진이다.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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