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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의원 ‘대선불복’ 선언 후 잠적, 어디로 갔나 했더니..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불똥 튈라’ 서둘러 선긋기 나서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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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5  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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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강동원 개인적 주장일 뿐 당론 아니다’ 거듭 강조.
새누리 처벌 요구에 “연락 안 닿아, 입장 들어봐야...”
강동원 의원 ‘대선불복’ 선언 후 잠적, 어디로 갔나 했더니..
   
▲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강동원 의원 선긋기는 속전속결, 강동원 의원 발언 논란 새정치연합 입장, 강동원 의원 잠적했다? - 기사 요약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의(전북 남원) 지난 13일 오후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부정선거가 있지 않았느냐?”며 “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정통성이 없다”는 의혹 제기를 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거듭 ‘철저히 개인의견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쾌속하고도 분명하게 선긋기에 골몰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지난 13일 오후 강동원 의원 대정부질문이 있고 곧바로 짧막한 한줄 논평을 통해 당의 입장을 밝힌바 있으며, 14일에도 국회 기자회견에 다시 나타나 “강동원 의원의 대정부질문 발언 내용은 당의 공식 입장과 상관없다”는 재차 선을 분명하게 그었다.

김성수 대변인은 “지난 대선 결과에 대한 당의 입장은 바뀐 점이 없다”며 “앞으로도 더 이상 논란거리로 삼을 사안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대선 선거 당일 투개표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대법원에 계류중인 선거무효소송 등도 함께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에 적지 않은 의문을 제기했다.

새누리당은 발칵 뒤집혔다. 14일 오전부터 강동원 의원의 의원직 제명과 새정치민주연합 당 차원의 출당조치 및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고, 청와대까지 나서 유감을 표명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동원 의원이 어제 대정부질문 이후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물론 의원실 보좌진과도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며 “강동원 의원의 입장을 들어봐야 당 차원의 입장도 정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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