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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피어난 10대 소녀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들꽃', 11월 개봉!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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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30  1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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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집 없이 떠도는 소녀 수향, 하담, 은수차가운 아스팔트를 깨고 피어난 세 소녀를 담은 영화 <들꽃>이 오는 115일로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감독 박석영 | 출연 조수향, 정하담, 권은수, 이바울, 강봉성 | 제작 무비엔진 | 제공/배급 인디플러그개봉 115)

집 없이 떠도는 소녀 수향, 하담, 은수
갓 피어난 소녀들의 깊은 절망에 손을 내밀어 줄
영화 <들꽃> 115일 개봉 확정!
 
세상에 버려진 10대 소녀들의 연약한 하루하루를 담은 영화 <들꽃>이 오는 115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세 소녀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1. 영화 <들꽃>의 수향]              ▲[사진2.영화 <들꽃>의 은수]               ▲[사진3.영화<들꽃>의 하담]
영화 <들꽃>의 세 소녀 수향, 하담, 은수는 휴대폰을 훔쳐 판 돈으로 길에서 살아가며, 내일을 꿈꿀 수 없는 불안과 외로움에 이미 익숙해져 버린 10대들이다. 당장을 살아내기도 버거운 소녀들이 어떻게든 살아보려 발버둥치는 이야기를 담은 <들꽃>은 가출 청소년의 삶을 다룬 예전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그들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 영화이다. 더 이상 갈 곳 없는 그들 앞에 나타난 어른들의 나쁜 유혹과 이유 없는 폭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갓 피어난 소녀들의 순수한 빛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묵묵히 담아낸 것.
영화 <들꽃>은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 소녀들에게 세상은 온통 낭떠러지임을 보여주는 아주 강렬한 드라마다. 그리고 <들꽃>은 이번 개봉을 통해, 들꽃 같은 연약한 소녀들의 절망에 손을 내밀어 줄 관객들을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영화로서 입소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시네마펀드(ACF) 선정!
김희애가 극찬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조수향의 첫 번째 주연작!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주목한 영화 <들꽃>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시네마펀드(ACF)에 선정된 작품으로 완성되기 전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들꽃>은 서울독립영화제, 스위스 제네바블랙무비국제영화제, 프랑스 모베 장르국제영화제, 북경국제영화제, 런던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그 영화적 의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사진4.영화 <들꽃>의 수향 역을 맡은 배우 조수향]
그리고 <들꽃>은 배우 조수향의 첫 번째 장편영화란 점에서 또 다른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들꽃>에서 수향 역을 맡은 조수향은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으며, 눈길은 중국 금계백화장과 에스토니아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부문에 초청되기도 한 작품이다. 이후 KBS 2TV [후아유 학교 2015]에서 2의 연민정으로 불리며 밉지 않은 악역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여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귀신은 뭐하나]에서 이준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떠오르는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들꽃>을 통해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작품과 함께 더욱 남다른 성장을 해왔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심사위원을 맡은 배우김희애는"나도이배우를보며큰자극을받을수있었다.보시면알겠지만정열과호기심이가득찬배우였다""미래가기대된다"고 특급칭찬을 전해 영화 <들꽃>에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세상에 홀로 버려진 세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들꽃>은 오는 115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시작했다.
 
<영화정보>
 
제 목 : 들꽃 (Wild Flowers)
감 독 : 박석영
출 연 : 조수향, 정하담, 권은수, 이바울, 강봉성
제 작 : 무비엔진
제 공 / 배 급 : 인디플러그
장 르 : 드라마
러 닝 타 임 : 114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 2015115
영화제 :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비젼 부문 - 올해의 배우상 수상 (조수향 배우)
              2014년 서울독립영화제 특별 초청
              2015년 스위스 제네바 블랙무비 국제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2015년 프랑스 모베 장르 국제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2015년 북경 국제영화제 Forward Future Section 장편경쟁 부문
             2015년 런던한국영화제 BIFF 섹션 부문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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