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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크로닉' 부산영화제 공식초청!칸의 총아 ‘미셸 프랑코’감독의 신작 <크로닉>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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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2  1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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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 <크로닉>이 오는 101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된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초청으로 미셸 프랑코 감독이 첫 내한하여 관객과의 대화및 하나의 주제 아래 모인 게스트들이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주담담등의 행사에 참석해 국내 관객들과 최초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칸의 총아 미셸 프랑코감독의 신작 <크로닉>
2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라 불리는 재능있는 신예 감독의 역량을 만날 수 있는 필견무비!
 
   
 
국내관객에게는아직익숙하지않은이름이지만해외언론에의해멕시코의 미카엘 하네케라 불리는 미셸 프랑코는 이미 칸의 총아로 전세계 영화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감독이다. 그는 자신의 장편데뷔작인 <아니엘과 아나>2009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고, 그의 두번째 장편인 <애프터 루시아>는 칸국제영화제의 신진감독 지원프로그램인 씨네파운데이션 레지던스에 선정 된 후 2012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돼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미셸 프랑코 감독의 세번째 작품인 <크로닉> 또한 올해 칸국제영화제 공식경쟁작으로 초청되어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데뷔이래 자신의 세 편의 영화로 모두 칸 레드카펫을 밟았을 뿐 아니라 신인감독들의 작품을 주로 소개하는 감독주간을 시작으로, 주목할만한시선을 거쳐, 공식경쟁작으로 초대되며 그의 작품에 대해 높아지는 평가와 기대를 가늠하게 한다. 회생가능성이없는말기환자들을돌보는남자간호사, 데이빗 (팀 로스 분)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 사이에 선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크로닉>은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예정이다. 평소 멕시코의 미카엘 하네케라는 해외 외신들의 평가를 받던 미셸 프랑코 감독의 작품인 만큼 <크로닉>은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와 비견되며, 더 큰 관심을 받고있다.
 
칸국제영화제 통해 태어난 영화 <크로닉>
2012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장 팀 로스와 대상수상작 미셸 프랑코의 만남!
 
   
 
올해 <크로닉>으로 칸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당시 미셸 프랑코는 이 영화는 칸에서 태어났다! 나의 할머니도 오랜 기간 투병 후 돌아가셨고, 그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당시 한 여자 간호사가 있었다.” 고 말했다. 미셸프랑코감독이 <크로닉>이 칸에서 태어났다고 표현한 것은 2012<애프터 루시아>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수상할 당시, 주목할만한시선 부분 심사위원장이 팀 로스였으며, 재능있는 감독과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서 서로에 대한 존경을 담고 있던 이들의 이 만남이 <크로닉>을 통해 감독과 배우로 조우하는 특별한 인연의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팀 로스 또한 2012년 심사위원장으로서 수상자인 미셸 프랑코 감독을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모든 심사위원이 만장일치로 수상자를 그로 정했다. 그리고 그에게 다음 프로젝트를 물었고, 이 아이디어를 얘기했다. 나는 여자 간호사가 아니라 남자 간호사로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리고 내가 그 역을 맡았고, 지금 우리가 다시 이렇게 칸에 함께 있다.”고 전했다. 미셸 프랑코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삶과 죽음의 경계,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남자 간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크로닉>은 감독 특유의 관조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진정성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01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 <크로닉>
원 제 : CHRONIC
감 독 : 미셸 프랑코 MICHEL FRANCO | <애프터 루시아> <다니엘과 아나>
주 연 : 팀 로스, 사라 서덜랜드
러 닝 타 임 : 94
관 람 등 급 : 미정
국 내 개 봉 : 2016년 상반기 개봉예정
수입 / 배급 : 씨네룩스
페 이 스 북 : facebook.com/cinelux.kr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inelux.kr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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