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방
제2 연평해전 전사자, 13년만에 전사자 합동묘역 조성 및 안장식
조희선 기자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1  17:59:15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의 합동 묘역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조성됐다. 전사한 지 13년 만이다.

21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식과 합동 안장식이 열렸다.
 
대전현충원 장·사병 4묘역 합동묘역에서 열린 안장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최윤희 합참의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영화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장식은 영현에 대한 경례, 종교의식,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 및 묵념 등 순으로 최고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서후원 조천형 황도현 중사, 박동혁 병장은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으나 계급과 사망 시점이 달라 묘소가 4곳에 흩어져 있었다.
 
보훈처 관계자는 “영화 ‘연평해전’이 6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참배객이 늘었고 천안함 46용사와 달리 6용사의 합동 묘역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국민이 많았다”며 “이장에 거부감을 가진 유족도 있어 의견이 모아지지 않다가 15일 밤 극적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합동묘역에는 별도의 안내판과 철제 울타리가 새로 제작됐다.
 
전사자 묘비 뒷면 문구도 ‘연평도 근해에서 전사’에서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로 바뀌었다.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은 “많은 국민이 관심 가져주고 힘써주셔서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영화 제작에 도움을 주셔서 희생자를 기억할 수 있게 한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관련기사]

조희선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