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개와 동시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뜨거운 호평 세례!

[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위플래쉬> 제작진이 선사하는 올해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더 기프트>가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감독: 조엘 에저튼┃주연: 조엘 에저튼, 제이슨 베이트먼, 레베카 홀┃수입: ㈜미디어로그┃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영화 공개와 동시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뜨거운 호평 세례!
북미 박스오피스 깜짝 흥행의 화제작 드디어 국내 10월 개봉 확정!
<더 기프트> 궁금증 유발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출처 : http://www.rottentomatoes.com]
 [출처 : http://www.rottentomatoes.com]
2015년 10월 개봉을 확정 지은 <더 기프트>는 완벽한 부부에게 나타난 남편의 옛 친구가 주변을 맴돌면서 보내오는 반갑지 않은 선물과 그들을 둘러싼 충격적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북미 개봉 이후 해외 언론으로부터 “올해 최고로 흥행할 만할 가치가 있다”(Bloody Disgusting), “깜짝 선물이자 찾기 힘든 귀한 보석이다”(joBlo), “<더 기프트>의 충격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ScreenCrush) 등 극찬 세례를 받았고, 미국의 영화 비평 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최고 점수인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더 기프트>는 높은 완성도로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 할리우드 대작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판타스틱4>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깜짝 흥행작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빨간색 리본으로 포장된 청록색 선물 상자에 아래로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Welcome’이라는 단어와 찡그린 표정의 스마일 카드가 선물 상자와는 반전되는 느낌을 주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언제나 받으면 기분 좋은 선물이지만, <더 기프트>의 선물은 정반대로 묘하게 섬뜩한 느낌을 자아내며 시선을 주목시킨다. 여기에 “<위플래쉬> 제작진이 선사하는 또 다른 광기”라는 카피와 “서늘할 정도로 충격적이다!”라는 리뷰가 독특한 비주얼과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한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반갑지 않은 선물이 도착했다”
<더 기프트> 호기심 폭발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또한, 영화 <더 기프트>는 강렬한 느낌의 티저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기프트>의 티저 예고편은 선물과 친구의 사전적 정의로 시작한다. 뒤이어 완벽하고 행복해 보이는 부부 ‘사이먼’과 ‘로빈’의 모습이 이어지고 그들은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동창 ‘고든’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사이먼’과 ‘로빈’의 집으로 매일 같이 의문의 선물이 도착하고 갑자기 ‘고든’이 불쑥불쑥 나타나 깜짝 놀라게 만든다. 어딘지 모르게 의심스러운 표정의 ‘고든’과 이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랜만에 만나면 반가워야 할 친구, 받으면 기뻐야 할 선물이 어느새 경계의 대상으로 다가오게 되고 영화의 분위기는 서서히 불안이 감돈다. 이처럼, 티저 예고편은 이들에게 치닫는 파국이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위플래쉬> 제작진이 선사하는 광기를 그린 올해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더 기프트>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2015년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더 기프트
원 제: THE GIFT
장 르: 서스펜스 스릴러
감 독: 조엘 에저튼
출 연: 조엘 에저튼, 제이슨 베이트먼, 레베카 홀
수 입: ㈜미디어로그
배 급: 메가박스㈜플러스엠
개 봉: 2015년 10월
 
<SYNOPSIS>
 
기억 나지 않은 친구,
아내의 유산 이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교외로 이사 온 부부 '사이먼'과 '로빈'
우연히 남편 '사이먼'의 고등학교 동창 '고든'을 만나게 되지만, 그의 과도한 호의가 어쩐지 불편하다.
 
그리고, 반갑지 않은 선물…
부부에게 배달되는 의문의 선물과 함께 주변을 맴도는 ‘고든’
그리고, 계속되는 불길한 일들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이던 부부.
마침내, 그들을 둘러 싼 과거의 사건이 하나 둘씩 드러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친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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