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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포스터 공개!“오! 우리가 사랑했던 여인” 잉그리드 버그만에게 바치는 헌정포스터 공개!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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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7  14: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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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할리우드 황금기를 빛낸 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이 올해 829일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영화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이 헌정포스터 및 티저예고편을 공개한다. (수입/배급/제공: 찬란, 공동제공: 51k, 소지섭)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탄생 100주년 (1915.08.29 1982.08.29)을 기념하다!
! 우리가 사랑했던 여인잉그리드 버그만에게 바치는 헌정포스터 공개!
 
   
 
잉그리드 버그만은 할리우드 황금시절, 여타 배우들과 다른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스타 중의 스타이다. 할리우드 클래식영화의 걸작인 <카사블랑카><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잔 다르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까지 인정 받은 그녀는 오스카상을 무려 세 번이나 수상, 진정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오는 829일은 그녀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자 생을 마감한 날이기도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열렸던 제68회 칸영화제는 하얀 바탕 위로 하늘색 칸영화제 로고와 기품 있는 잉그리드 버그만의 모습을 담은 공식포스터를 그녀에게 헌정했으며, 영화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을 첫 공식 상영했다. 국내에서도 탄생일이자 기일인 829일에 맞춰 헌정포스터를 공개한다.
 
헌정포스터에는 싱그러운 미소를 띤 잉그리드 버그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팔을 뻗어 손을 흔드는 듯한 그녀의 몸짓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그녀에게 절로 손 흔들며 화답하고 싶게 만든다. 포스터 가운데에는 1915829일에 태어나 1982829일 생을 마감, 태어난 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그녀의 생애가 숫자로 적혀 있다. 하단에는 ! 우리가 사랑했던 여인이라는 카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그녀에게 찬사를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세기의 뮤즈의 시작이 담긴 티저예고편 공개!
카메라 테스트 앞에 선 NATURAL 잉그리드, 한 떨기 꽃 같은 아름다움의 찰나를 포착하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영화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또한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에 앞서 헌정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예고편에는 24살의 NATURAL 잉그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39,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는 할리우드 제작사의 카메라 테스트를 받는다. 노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발그레한 볼과 붉은 입술을 한 잉그리드가 각도를 바꿔가며 좌우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차례로 세기의 뮤즈, 시대의 아이콘, 할리우드 황금기를 빛낸 스타, 우리가 사랑했던 여인카피 문구가 등장해 그녀를 수식한다. 전세계인이 기억하고 사랑하는 세기의 뮤즈 잉그리드 버그만의 풋풋했던 시작이 생생하게 담긴 예고편은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운 감정을 전한다. 영상의 마지막, 화면을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 뒤로 보여지는 <카사블랑카>의 명대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며 곧이어 개봉할 영화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우리가 사랑한 여인 잉그리드 버그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은 딸이자 배우인 이사벨라 로셀리니, 감독 스티그 비요크만, 음악감독 마이클 니만 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잉그리드 버그만이라 불리는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여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참여로 탄생한 작품. 영화는 그녀가 직접 기록한 홈비디오, 사진, 일기 등을 통해 화려한 모습 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따스하고 유쾌한 사적인 순간들까지 담았다. 10, 이토록 아름다운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의 감춰졌던 또 다른 매력이 공개된다.
 
<영화정보>
 
제 목: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원 제: Ingrid Bergman: In Her Own Words
감 독: 스티그 비요크만
주 연: 잉그리드 버그만, 이사벨라 로셀리니, 알리시아 비칸데르(내레이션)
음 악: 마이클 니만 <피아노><빈 집>
장 르: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114
수입/배급/제공: 찬란
 
<SYNOPSIS>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됐다가 다시 성녀가 됐다
7번의 오스카 노미네이트, 3번의 수상
로버트 카파, 로베르토 로셀리니와의 불꽃 같은 스캔들과 할리우드 퇴출, 그리고 화려한 복귀
후회는 전혀 없어요. 한 일보단 하지 않은 일이 후회돼요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가 직접 기록한 생애 가장 내밀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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