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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3년 연속, 추석에 만나는 ‘홍상수 영화’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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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7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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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제6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홍상수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가 오는 924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제작:()영화제작전원사, 배급: ()영화제작전원사 / NEW, 해외배급: ()화인컷)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3년 연속, 추석에 만나는 홍상수 영화
오는 924일 개봉일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메인 포스터
68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International Competition) 대상인 황금표범상(Pardo d’oro /Golden Leopard)과 배우 정재영이 남우 주연상(Pardo per la miglior interpretazione maschile /Best actor)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영화계는 물론 대중문화계 화제의 중심에 오른 홍상수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가 오는 924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오는 926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주간에 개봉하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3년 추석 <우리 선희>, 지난 해 <자유의 언덕>에 이어 3년 연속 추석 극장가에서 만나보는 홍상수 영화로 전통적으로 한국영화가 강세인 명절 극장가에서 한국예술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추석 극장가는 이준익 감독, 배우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사도>,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단팥인생 이야기>등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막론하고 견고한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감독의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될 예정으로 영화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려 17번째 장편영화를 발표하며 20여년 간 관객들과 함께 영화적 성장을 멈추지 않았던 홍상수 감독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영화적 재미는 물론이고 매니아 관객들을 매료시킬 새로운 시도로 추석 극장가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924일 개봉일 고지와 함께 공개하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메인 포스터는 한 눈에도 홍상수 감독의 작품임을 알 수 있는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또한 배우 정재영의 발갛게 달아오른 옆 얼굴과 그를 응시하며 미소인 듯 아닌 듯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 김민희의 얼굴이 또렷이 각인되며 영화 속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홍상수 감독이 자필로 쓴 영화의 타이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진홍빛 색감이 배우 정재영의 상기된 옆 얼굴과 어울려 일견 로맨틱하고 유머러스한 느낌을 전해주기도 한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2관왕의 낭보에 이어 오는 924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반가운 추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정보>
 
제 목: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각본/감독 : 홍상수
출 연 : 정재영, 김민희, 윤여정, 기주봉, 최화정, 유준상, 서영화, 고아성
제작사 : ()영화제작전원사
배 급: ()영화제작전원사 / NEW
해외배급: ()화인컷
홍보 :무브먼트 MOVement
개봉일 : 2015924
 
<SYNOPSIS>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 몸도 굽어져 있다.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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